정부가 한전과 한수원을 통해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를 추진하는 가운데, 막대한 부채를 안은 공기업의 재무 부담과 실익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과거 에너지 공기업의 해외 투자 실패 사례를 근거로, 투자 조건의 투명한 공개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대미 투자 일환으로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을 통해 캐나다 사모펀드가 소유한 핵발전(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의 지분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인다. 지식재산권(지재권) 분쟁으로 웨스팅하우스에 이미 기술사용료 등을 지급하기로 한 상황에서, 부채가 210조원이 넘는 한전이 지분 투자까지 나설 만큼 실익이 있느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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