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9

“학폭당했다” 초중고교생 응답률 역대 최고인데…가해자들은 ‘장난’ 취급

경향신문 · 2026.09.09 00:00
“학폭당했다” 초중고교생 응답률 역대 최고인데…가해자들은 ‘장난’ 취급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6년 연속 상승해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가해 응답률은 오히려 하락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일상적 갈등이 사법 절차로 이어지는 학교의 사법화 현상을 지적하며 관계 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강조했다.

"교육부 ‘학교폭력 실태조사’ 피해응답률 6년 연속 올라, 초등학생 5.7%…가해응답률은 떨어져 현장선 ‘인식 차’ 짚어…학폭위 심의 비율 상승에 ‘사법화’ 지적도 초·중·고교생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2.9%로 조사돼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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