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30 강릉시 ‘1인당 1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11월 중순부터 지급 강릉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1인당 1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11월 중순부터 지역 화폐인 강릉 페이로 총 211억 원 규모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
- 09.30 ‘119’ 누른 순간, 내 병력을 안다면···응급환자 살리는 ‘사전 등록’ 충남소방본부가 주요 축제장에서 119안심콜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응급상황 시 환자의 병력과 보호자 연락처를 신속히 파악해 대응하는 이 서비스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사회
- 09.30 “열차 운임 100% 돌려받고, 기념품까지 챙기세요”···횡성군과 코레일 파격적인 철도 여행 이벤트 횡성군이 코레일과 협력해 10월부터 11월까지 철도 여행객 대상 이벤트를 운영한다. 횡성행 자유여행상품 이용객에게 운임 전액을 할인쿠폰으로 환급하고 주요 관광지 방문 인증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사회
- 09.30 서울 금천구 AI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불…105명 대피 서울 금천구의 한 AI 데이터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105명이 대피했다. 무정전 전원장치실에서 시작된 불은 3시간 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회
- 09.30 3년 내 2541명 빠져나가는데 신규 충원은 93명뿐··· ‘공보의 공백’ 심각 최근 4년간 공중보건의사가 40% 이상 감소하며 지역 의료 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다. 향후 3년간 복무를 마치는 인원이 신규 편입 인원보다 훨씬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사회
- 09.30 여고생 살해 장윤기, ‘법정최고형’ 선고될까···광주지법, 오늘 1심 선고 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진행된다.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으며, 경찰의 부실수사 논란과 유가족의 엄벌 촉구 속에 재판부의 결정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회
- 09.30 오늘 중부지방 비… 일교차 10~15도로 커 30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사회
- 09.30 중부지방 중심 가을비··· 아침 최저 12도까지 떨어져 큰 일교차 30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며 전국적으로 큰 일교차가 나타나겠다. 낮 최고기온은 25~29도 수준으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사회
- 09.30 미로에 갇힌 범죄 피해자…김가을씨가 ‘디디 변호사’가 된 이유 스토킹 피해자 김가을씨는 국가의 보호 체계가 미비해 직접 법령을 공부하며 대응해야 했다. 피해자가 스스로 잠정조치를 신청하고 신변 보호를 챙겨야 하는 현행 시스템의 한계가 드러났다. 사회
- 09.30 ‘농담 아냐, 이 사건 건드리면…당신들 다쳐’ [금자⑪] 진실화해위원회 소위원회에서 국회 프락치 사건의 조사 개시 여부를 논의했다. 일부 위원은 사건의 민감성을 이유로 신중한 접근을 주장하며 조사 개시 결정을 유보했다. 사회
- 09.30 ‘형사사법제도’ 대전환…시민 불신 깨고 피해자 보호 가능한 제도 되어야 형사사법체계 개편에도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 대책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피해자가 직접 지원을 찾아야 하는 신청주의를 개선하고 수사기관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 사회
- 09.30 한국인 ‘삶의 만족도’ 6.9점…30대 여성은 스트레스·우울감 가장 높아 지난해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6.9점으로 나타났다. 30대 여성의 스트레스와 우울감 경험률이 가장 높았으며,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삶의 만족도도 낮게 조사됐다. 사회
- 09.30 ‘암살자(들)’의 육영수 저격사건 정권 배후설…사자명예훼손죄 처벌 가능할까 영화 '암살자(들)'의 정권 배후설을 두고 사자명예훼손죄 적용 여부가 논란이다. 법조계는 창작물의 표현 자유와 과거 판례를 고려할 때 처벌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사회
- 09.30 [단독] 발전 공기업, ‘녹색채권’ 5조7000억 발행해 재생에너지에 40% 투자…‘화석연료’인 LNG에도 40% 발전 공기업들이 발행한 녹색채권 자금 중 재생에너지 투자 비중은 40% 수준에 그쳤다. 화석연료인 LNG 발전 사업에도 비슷한 규모의 자금이 배정되어 녹색채권의 취지가 퇴색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
- 09.30 [팩트체크]“중국어만 쓰는 이중국적자”…여명학교 갈등 속 탈북청소년 향한 혐오 서울 강서구 여명학교 건립을 둘러싼 지역 주민들의 반대와 혐오성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학교 측은 재학생이 이중국적자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며, 탈북 청소년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하도록 돕는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라… 사회
- 09.30 [단독]반년 새 국내서 1조원어치 팔린 마운자로···일본 절반도 안 되는 물량에 돈은 더 냈다 올해 상반기 국내에 공급된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의 물량은 일본의 절반 수준이나 금액은 더 높게 나타났다. 비급여 의약품인 마운자로는 국내 약가 관리 체계에서 제외되어 있어 가격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사회
- 09.30 [단독] 데이터센터로 늘어난 ‘원전 29기’ 규모 도심 비상발전기… 관리는 사각 데이터센터 증가로 비상발전기 설비 용량이 원전 29기 규모에 달했으나 관리 체계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용이라는 이유로 오염물질 배출 관리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대기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회
- 09.30 “평가·분류 치우친 학교, 내가 사회에 속해 있다는 감각 파괴” 조은주 교수는 학교가 학생을 분류하고 선발하는 기능에 치중하면서 아이들이 사회에 속해 있다는 감각을 잃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입시 경쟁 위주의 교육 체계가 학생들의 불안을 심화시키고 있어 구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사회
- 09.29 ‘대만 반도체 생태계’ 30여년 취재한 언론인 만나보니…“ 중국 맹추격에 한국·대만 공동 대응을” 대만 반도체 전문가 린훙원은 한국과 대만이 중국의 추격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양국이 협력하면 AI 시스템 구축 등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회
- 09.29 3대 특검 사건 공소기각 9건…‘먼지털기 수사’ 안 통한다 법원이 최근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에 대해 본류 사건과의 관련성이 부족하다며 잇따라 공소기각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특검의 무분별한 수사 확대를 경계하고 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