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30

[팩트체크]“중국어만 쓰는 이중국적자”…여명학교 갈등 속 탈북청소년 향한 혐오

경향신문 · 2026.09.30 00:00
[팩트체크]“중국어만 쓰는 이중국적자”…여명학교 갈등 속 탈북청소년 향한 혐오

서울 강서구 내 탈북민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건립을 둘러싼 갈등 과정에서 재학생이 이중국적자라거나 범죄율이 높다는 등 사실과 다른 혐오성 주장이 확산하고 있다. 학교 측은 재학생이 대한민국 국적자이며 범죄 사례도 없다고 반박하며, 탈북 청소년의 한국 사회 안착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청소년 대안학교인 ‘여명학교’를 서울 강서구 옛 염강초등학교 부지에 건립하는 문제로 지역 내 갈등이 이어지며 탈북민 혐오로까지 번지고 있다. 학교 건립에 반대하는 이유 대부분이 사실이 아니거나 과도한 불안감을 조장하는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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