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진행된다.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으며, 사건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의 부실수사와 증거 인멸 의혹 등으로 사회적 파장이 컸다.
"오후 2시 선고, 검찰·유가족 ‘사형’ 요청 경찰 ‘일반살인’ 송치, 검찰은 ‘강간살인’ 경찰관 부친 증기인멸, ‘부실수사’ 파문도 전남광주에서 귀가하던 여고생 고 이채원양(17)을 성범죄 목적으로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23)에 대한 1심 선고가 30일 오후 나온다. 검찰 구형대로 법정최고형(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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