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01 “천국에서 살아가기를”…아내는 누운 남편 귓가에 3차례 속삭였다 [르포] 네팔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1천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실종자 수색과 장례가 이어지고 있다. 살아남은 이들은 가족을 잃은 상실감과 죄책감 속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회
- 09.01 부산·전남·충남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첫 주자…5년간 연 1000억 추가 투입 정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를 집중 지원 대학으로 선정했다. 이들 대학에는 5년간 연간 1,500억 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회
- 09.01 “이혼 소송서 불리할까봐”···피신한 아내 살해한 30대 공무원 범행 동기 진술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30대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소송 결과가 불리해질 것을 우려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사회
- 09.01 “모세의 기적처럼 길이 열려”…부산국제록페스티벌 향하는 ‘우정원정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우정원정대’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편의시설을 통해 모두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회
- 09.01 ‘중수청’ 특례임용 검찰 인력 1761명 확정···26%는 신청 철회 중대범죄수사청 특례 임용 신청자가 1,761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당초 지원자 중 약 26%가 신청을 철회함에 따라 향후 추가 채용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
- 09.01 국민연금 추납 제도 허점 손본다…외국인 ‘실거주’ 기준 심사 강화 정부가 외국인의 국민연금 추후납부 요건을 국내 실거주 기간으로 한정하는 등 제도를 강화했다. 제도 악용을 방지하고 해외 수급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사회
- 09.01 [르포]실종전단 빼곡한 벽, 쉴 새 없이 타오르는 화장터···대홍수 일주일째 맞은 ‘눈물의 카트만두’ 네팔 대홍수 발생 일주일째, 카트만두의 병원 벽면은 실종자를 찾는 전단과 시신 사진으로 가득 찼다. 포화 상태인 영안실과 화장터 상황 속에서 시신 매장까지 이루어지는 등 비극이 이어지고 있다. 사회
- 09.01 9월2일 인사 9월 2일 자 정부 부처, 연구 기관, 대학 및 기업의 주요 인사 이동 명단이다. 사회
- 09.01 9월2일 알림 9월 2일 자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주요 기관의 행사 및 공모전, 기부 소식이다. 사회
- 09.01 9월2일 궂긴 소식 9월 2일 자 주요 인사의 부고 소식이다. 사회
- 09.01 HL만도, 하청노동자 사망 전에도…‘끼임 사고’ 6년간 21건 있었다 HL만도 공장에서 최근 6년간 21건의 끼임 사고가 발생했으며, 안전 수칙 미준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노동계는 회사가 재발 방지 대책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하고 있다. 사회
- 09.01 [속보]‘재판소원 1호 회부’ 녹십자 사건, 10월에 공개 변론 헌법재판소가 녹십자의 백신 담합 과징금 관련 재판소원 사건에 대해 변론 기일을 열기로 결정했다. 이는 재판소원 제도 시행 이후 전원재판부에 회부된 첫 사건으로,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의 위헌 여부가 핵심 쟁점이다. 사회
- 09.01 부산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최종 선정···단과대 설립, 공유대학 설립 추진 부산대학교가 정부의 거점국립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30년까지 매년 700억원을 지원받는다. 부산대는 혁신제조해양융합대학 설립과 인공지능 전환 융합연구원 개설 등을 통해 지역 산업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회
- 09.01 헌재, ‘재판소원 1호’ 녹십자 과징금 취소 사건 공개변론 열기로 헌법재판소가 녹십자의 백신 담합 과징금 불복 사건에 대해 공개 변론을 열기로 했다. 대법원의 심리불속행 기각 결정이 재판청구권과 재산권을 침해했는지 여부를 두고 본격적인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
- 09.01 6500억 벌금 미납자 붙잡혔지만…하루 6억 ‘황제 노역’ 불가피 6천500억원이 넘는 벌금을 미납하고 도피 생활을 하던 50대 남성이 검찰에 검거되었다. 형법상 노역장 유치 기간이 최대 3년으로 제한되어 있어, 해당 남성은 하루 6억원 상당의 황제 노역을 하게 될 전망이다. 사회
- 09.01 최저임금보다 많은 실업급여, 내년부터 20만원 줄인다…기간은 늘어 정부가 실업급여 수급액이 최저임금 노동자보다 많아지는 역전 현상을 막기 위해 지급 방식을 주 7일에서 6일로 변경합니다. 이로 인해 월 수급액은 줄어들지만 지급 기간은 늘어나 총액은 유지될 예정입니다. 사회
- 09.01 ‘업무부담·안일한 생각’에 실종 허위처리한 경찰···추가 사례 더 들여다본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실종 사건 25건을 허위로 종결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경찰은 A경장이 업무 부담과 안일한 태도로 사건을 조작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사회
- 09.01 기초연금 수급자는 그대로, 지급액은 세 갈래···갈등 피한 ‘묘책’인가 논란 미룬 ‘땜질’인가 정부가 기초연금 수급자 범위를 유지하면서 지급액을 소득 수준에 따라 세 구간으로 차등화했다. 이를 두고 노인 빈곤 완화라는 긍정적 평가와 수급자 간 갈등을 유발한다는 비판이 엇갈린다. 사회
- 09.01 빗길 추돌사고로 50대 부부 참변···아내 숨지고 남편 중상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근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화물차와 추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부부 중 아내가 숨지고 남편이 중상을 입었다. 사회
- 09.01 내년 실업급여 보험료율 1.8%→2.0% 오른다…‘일·가정 양립 계정’ 신설 정부가 고용보험 실업급여 계정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 보험료율을 2.0%로 인상한다. 또한 육아휴직급여 등을 분리한 일·가정 양립 계정을 신설하고 구직급여 지급 방식을 주 6일분으로 변경한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