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1

“이혼 소송서 불리할까봐”···피신한 아내 살해한 30대 공무원 범행 동기 진술

경향신문 · 2026.09.01 00:00
“이혼 소송서 불리할까봐”···피신한 아내 살해한 30대 공무원 범행 동기 진술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30대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소송 결과가 불리해질 것을 우려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혼 소송 중 피신해 있는 아내를 살해한 30대 공무원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 동기와 관련해 “이혼 소송에서 불리해질 것 같아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붙잡힌 공무원 A씨(30대)로부터 이 같은 진술을 확보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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