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8.31 통영 사량도 갯바위 실종 40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경남 통영시 사량도 인근 갯바위에서 해루질 중 실종된 40대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다. 해경은 연안 활동 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사회
- 08.31 [속보]검찰,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사형’ 구형 검찰이 전남광주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사회
- 08.31 경찰청, ‘제주 실종자 사인’ 국수본부장 발언에 “기존 입장 번복 아냐” 경찰청이 제주 실종자 장모씨의 사인과 관련해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국과수의 부검 결과 사인이 불명확하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는 입장이다. 사회
- 08.31 “중국 ‘포름알데히드 배추’ 한국엔 수출 안 됐다”···식약처, 주중대사관 통해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산 배추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되었다는 보도와 관련해 국내 유통 제품을 전수 조사했다. 조사 결과 국내로 수입된 중국산 배추와 김치에서는 해당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통관 단계 검사를 지속… 사회
- 08.31 네팔 수색용 드론과 인력 요청에…정부, “네팔 측 필요 분야 검토 중”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두절되자 정부가 수색 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네팔 측이 요청한 수색 장비와 인력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며, 현지 신속대응팀과 합동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
- 08.31 경산 중국인 유학생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내달 1일 공개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30대 남성 B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경찰은 범행의 잔인성과 공익적 필요성을 고려해 내달 1일부터 30일간 홈페이지에 정보를 게시하기로 결정했다. 사회
- 08.31 여고생 살해 장윤기에 ‘사형’ 구형···검찰 “각종 궤변·거짓 주장, 재범 위험” 귀가하던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장윤기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의 재범 위험성과 범행 후 태도를 지적했으며, 1심 선고는 9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
- 08.31 “범죄피해자가 수사·재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길 터야”…경찰 수사개혁위 첫 권고 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범죄피해자의 권리 보장과 보호 강화를 위한 기본법 제정을 권고했다. 피해자가 수사 과정에 참여하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다기관 협력 체계를 마련하라는 취지다. 사회
- 08.31 “국가수사본부장 청문회하고 경찰청장 외부 공모”…민주당 토론회서 나온 ‘경찰개혁’ 방안들 경찰 수사권 전담을 앞두고 국가경찰위원회 실질화와 국가수사본부장 인사청문회 도입 등 민주적 통제 방안이 제시됐다. 경찰은 수사 전문성 확보를 위해 경찰관의 로스쿨 진학 지원과 인력 재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08.31 ‘20여년간 간병하던 아내 살해’ 80대 남성 구속영장 기각···법원 “도주 우려 없어” 20년 넘게 아내를 간병하던 80대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되었으나 법원이 기각했다. 법원은 피의자가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없다고 판단했다. 사회
- 08.31 폭우 속 전북 고창 비닐하우스서 작업 중이던 60대 실종 전북 고창에서 폭우 속 비닐하우스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실종되어 당국이 수색 중이다. 경찰은 실종과 폭우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사회
- 08.31 '229조 규모 합법 도박판'···"죽어라" "내 돈 물어내라" 협박 시달리는 미국 스포츠 선수들 미국 내 스포츠 도박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선수들이 팬들의 협박과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다. 도박으로 돈을 잃은 팬들이 선수와 가족에게 폭언을 퍼붓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사회
- 08.31 [르포]한순간에 ‘사라진 나의 집’···“누울 자리조차 없어요” 좁은 대피소에서 버티는 이재민들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서 한국 NGO 단체가 이재민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했다. 집과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좁은 대피소에서 열악한 환경을 겪고 있으며, 구호팀은 향후 복구 상황에 맞춰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회
- 08.31 현대차, 재심에서도 협력업체 ‘진짜 사장’ 인정…산업안전 의제 추가돼 중앙노동위원회가 현대차 하청 노동자들의 단체교섭 요구를 인정하며 교섭 의제에 산업안전 분야를 추가했다. 이번 판정은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의 사용자성 범위를 다룬 첫 재심 사례로 주목받는다. 사회
- 08.31 제주4·3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접수, 내년 2~7월 6개월간 진행 제주4·3사건 희생자와 유족을 위한 추가 신고 접수가 내년 2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다. 보상금 신청 기한도 2029년 말까지 연장되어 피해자들의 권리 구제 기회가 확대됐다. 사회
- 08.31 도심 상권 살리기 나선 대구시…‘대중교통전용지구’ 존폐 기로 대구시가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전용지구의 존폐를 검토하고 있다. 상인들은 접근성 개선을 이유로 해제를 요구하지만, 전문가들은 교통 혼잡과 보행 환경 악화를 우려한다. 사회
- 08.31 ‘트램 사업 중단’ 방안 못 찾는 울산시…대안은 BRT와 연계? 울산시가 추진하던 트램 사업이 시의회의 반대와 계약 문제로 중단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시는 트램 사업의 대안으로 제시한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의 연계 방안을 모색 중이다. 사회
- 08.31 ‘알권리’라며 2차 가해 없게 ‘여성폭력 보도’ 새 기준 성평등부와 기자협회가 여성폭력 사건 보도 시 피해자 보호와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권고기준을 마련했다. 언론은 선정적 표현을 지양하고 사건의 구조적 원인을 보도해야 한다. 사회
- 08.31 [포토뉴스]‘희망’ 불어넣는 광화문글판 가을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이문재 시인의 시 구절을 담은 가을편 글판이 게시됐다. 이번 문구는 아직 이루지 못한 일에도 무궁한 가능성이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회
- 08.31 이만희 구속·한학자 260억 압수…신천지·통일교 32명 재판행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와 통일교의 정교유착 비리 수사를 종료하고 관계자 32명을 기소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구속 기소됐으며 한학자 총재의 자금 260억원은 압수됐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