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10 자살예방정책, 빈곤·채무·고립까지 확장…고위험군 선제 발굴 정부가 자살예방정책 대상을 빈곤과 채무 등 사회적 위험 요인으로 확대한다.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신건강 치료 지원을 강화해 2030년까지 자살률을 낮출 계획이다. 사회
- 09.10 [단독] 김승원 제넨셀 청탁 당일, 식약처 ‘승인 검토’ 보고서 생성…처장 ‘직보’ 정황도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식약처장에게 제넨셀 관련 민원을 청탁한 당일, 식약처 실무진이 관련 보고서를 작성한 정황이 확인됐다. 검찰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수사했으나 최종적으로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사회
- 09.10 김승원 “한동훈 녹취는 짜깁기”라며 ‘원본’ 공개…한동훈 “자폭성 입장” 김승원 후보자 측이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이 왜곡됐다며 원문을 공개했다. 그러나 원문에서도 후보자가 청탁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사회
- 09.10 [단독] 이진숙 옆 앉았던 허화평 “5공이 민주화 토대 닦아” 궤변 허화평 미래한국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인터뷰에서 전두환 정권을 민주화의 토대를 닦은 정권이라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는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관련 재판을 정치재판이라 폄훼하며 신군부 세력을 … 사회
- 09.10 [속보]정치자금법 위반 김영선 전 의원, 집행유예 선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영선 전 의원이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사회
- 09.10 “압수수색 왔다” AI로 경찰증 위조 금품 훔친 30대 집유 제주지법은 AI 기술로 위조한 경찰 신분증을 이용해 금품을 훔친 30대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의 계획성과 경찰 신뢰 훼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사회
- 09.10 [단독] 범죄 피해 신속구제 배상명령 인용률, 5년 새 41%→17% ‘뚝’ 법원의 배상명령 인용률이 최근 5년 사이 41%에서 17%로 급락했다. 보이스피싱 등 피해액 산정이 어려운 사건이 늘어난 것이 인용률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사회
- 09.10 ‘피폭·차별’ 넘은 야구영웅 장훈 별세…3085안타 아직 안 깨져 일본프로야구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보유한 장훈 전 KBO 총재 특별보좌역이 8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은 재일동포 차별과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야구계의 전설로 남았다. 사회
- 09.10 국민 63% “3대 메가 공급 전력, 재생에너지 의무화 찬성”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 공급 시 재생에너지 의무화에 찬성했다. 응답자들은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전문 인력 양성과 안정적인 전력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았다. 사회
- 09.10 한국 현대사 사료 전문가 방선주 박사 별세 한국 현대사 사료를 발굴해 연구 기틀을 다진 재미 사학자 방선주 박사가 93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미국 국립문서기록보관청에서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관련 기밀 문서를 찾아내 역사의 진실을 알렸다. 사회
- 09.10 중단된 부산 북항 복합환승센터 공사···협력업체 “지하 공사라도 하게 해달라” 공사가 중단된 부산 북항 복합환승센터의 협력업체들이 공사 재개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설계상 보행데크 단차 문제를 해결하면서 지하 공사를 병행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사회
- 09.10 경남서 농기계 작업하던 60대 숨져···경찰 “추락사 추정” 경남 남해군에서 농기계로 작업하던 60대 남성이 도랑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
- 09.10 대구시민 절반 “경제·산업 집중 투자해야”···미래산업·일자리 지원 목소리 커 대구시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내년 예산의 경제·산업 분야 집중 투자를 원했다. 시민들은 미래산업 육성과 일자리 지원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사회
- 09.10 73년 만에 지방정부도 노동감독…전문성 우려에 베테랑 감독관 파견 오는 12월부터 지방정부가 30인 미만 사업장의 노동감독을 맡게 됨에 따라 정부가 베테랑 중앙노동감독관을 각 시·도에 파견한다. 이는 지방공무원의 수사 전문성을 보완하고 부당 개입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사회
- 09.10 ‘냉동창고 살인’ 파면 팔수록 계획 범죄 정황···AI에 범행 관련 질문도 했다 파주 냉동창고 살인사건 피의자가 범행 전 냉동창고를 설치하고 AI에 관련 질문을 하는 등 계획 범행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은 피의자가 위조 상품권 거래 과정에서 피해자를 유인한 것으로 보고 공범을 추적 중이다. 사회
- 09.10 병든 노모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암매장···연금까지 챙긴 60대 병든 노모를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암매장하고 연금을 부정 수급한 60대 남성이 구속기소 됐다. 검찰은 피고인이 경제적 부담을 이유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사회
- 09.10 ‘피터팬 아빠’ 설움 반복 안 되게···발달장애인 국가 돌봄 늘린다 정부가 발달장애인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낮 시간 활동 지원과 최중증 장애인 24시간 돌봄을 확대한다. 내년에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이 본사업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사회
- 09.10 불법 대부업 총책·변호사 ‘꼬리자르기’ 검찰 보완수사로 덜미 검찰이 조직원들의 허위 진술로 불송치되었던 불법 대부업체 총책을 구속 기소했다. 위증을 사주한 변호사와 허위 증언을 한 조직원들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사회
- 09.10 ‘자식 내세워 3천여만원 사기’ 장윤정 모친, 1심서 징역 10개월 선고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 육씨가 지인을 속여 30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 사회
- 09.10 추석 연휴 ‘이주노동자 월드컵’···전남광주 광산구 ‘축구대회’ 개최 광산구가 추석 연휴 고국을 찾지 못하는 이주노동자를 위해 전국 규모의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2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6개국 24개 팀이 참가하며,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