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0

“압수수색 왔다” AI로 경찰증 위조 금품 훔친 30대 집유

경향신문 · 2026.09.10 00:00
“압수수색 왔다” AI로 경찰증 위조 금품 훔친 30대 집유

인공지능 기술로 위조한 경찰 신분증을 이용해 금품을 훔친 30대 A씨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결정했다.

"제주에서 인공지능(AI) 기술로 위조한 경찰 신분증을 제시하며 금품을 훔친 3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10일 강도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A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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