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구제를 위한 법원의 배상명령 인용률이 최근 5년 사이 41%에서 17%로 급감했다. 보이스피싱 등 피해액 산정이 어려운 사건의 신청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범죄 피해자의 신속한 피해 구제를 위해 도입된 법원의 배상명령 인용률이 최근 5년 새 절반 이하로 급감하며 10%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배상명령은 형사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선고될 때, 피해자의 신청이나 법원 직권으로 물적 피해와 위자료 등을 배상받도록 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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