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이 왜곡되었다며 원문을 공개했다. 그러나 원문에서도 김 후보자가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지속되고 있으며, 한 의원은 이를 두고 자폭성 입장이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10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이 왜곡·조작됐다며 녹취록 원문을 공개했다. 다만 원문에는 김 후보자가 청탁에 적극 나섰거나 위법성을 인식했다고 의심할 수 있는 정황도 담겨 논란은 쉽게 정리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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