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16 정치 참여도 ‘알아서’ 해주는 기계, 내 책임까지 ‘대리’할 수 있나 인공지능이 정치적 대리역으로 활용되면서 시민의 숙의와 결단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기계지능의 자율성으로 인해 통제가 어려운 만큼, 인공지능과 함께 토론하며 공동의 미래를 고민하는 방식의 공존이 필요하다. 사회
- 09.16 국어 5.8점·수학 5.4점…대도시와 읍면 ‘수능 성적 격차’ 갈수록 벌어진다 2026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 결과, 대도시와 읍면 지역 간 국어·수학 성적 격차가 최근 3년 연속 확대되었다. 서울과 전국 재학생 간의 성적 차이 또한 벌어지는 추세이며, 졸업생이 재학생보다 높은 성적을 기록하는… 사회
- 09.16 버스 파업 반복·서울시 재정 부담 커져…20년 넘은 ‘준공영제’ 개편 논의 주목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타결되었으나 재정 부담과 구조적 갈등은 여전하다. 서울시는 준공영제 개편을 위해 사후정산제를 사전확정제로 전환하고 버스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사회
- 09.16 ‘미프진’ 처방 기준·진료 절차 등 ‘제도 정비’ 과제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의 내년 도입을 공식화하고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했다. 의료계는 법적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제도 정비를 요구하고 있으며, 여성계는 접근성 보장과 상담 지원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회
- 09.16 법원 “북 연락사무소 폭파, 한국 정부에 446억 배상을” 법원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북한에 대해 한국 정부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정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약 446억 원의 배상금을 인정했으나, 실제 배상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낮다. 사회
- 09.16 ‘수시 먹통’ 구제 대상 250명…경쟁률 공개 뒤 낸 원서, 취소 검토 대입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인한 구제 대상 수험생이 약 250명으로 파악되었다. 교육부는 경쟁률이 공개된 후 접수가 진행된 17개 대학의 불공정성 여부를 조사하고, 전산 기록이 없는 경우 구제가 어렵다는 입… 사회
- 09.16 낙태죄 위헌 7년 만에…‘임신중지약’ 정식 도입 정부가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7년 만에 임신중지 약물 미프진의 내년 1분기 도입을 공식화했다. 임신 9주 이내 여성을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처방하고 조제하는 원내 조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사회
- 09.16 ‘수시 먹통’ 구제 신청 1588건 중 388건 인정…188건은 검토 중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인한 구제 신청 1588건 중 388건이 인정되었다. 교육부는 시스템 장애 원인과 대응 과정을 조사하고 있으며, 향후 공적 원서접수 체계 개편을 검토할 방침이다. 사회
- 09.16 강선우 ‘공헌헌금’ 재판서 경찰 압박수사 논란…검찰은 징역 4년 구형 강선우 의원이 공천헌금 수사 당시 경찰의 압박 수사를 주장했으나 경찰은 이를 부인했다. 검찰은 강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으며, 별도로 차명 후원 혐의를 추가 기소했다. 사회
- 09.16 [금주의 B컷]하늘에서 보이는 형형색색 천막들, 그 아래 가득 채운 정겨운 흥정 소리 추석을 앞둔 모란민속5일장은 상인들의 활기찬 모습과 정겨운 흥정 소리로 가득 찼다. 오방색 천막 아래에서 펼쳐지는 시장의 풍경은 명절을 앞둔 사람들에게 생동감을 전해주었다. 사회
- 09.16 울산 비철금속 기업 공장서 40대 노동자 추락사 울산의 한 비철금속 공장에서 환풍기 설치 작업을 하던 40대 노동자가 7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사회
- 09.16 “포털사이트서 검색한 뒤 범행”···귀금속 매장서 5억원대 금팔찌 1분30초 만에 ‘싹쓸이’한 20대 구속 인천의 한 대형마트 귀금속 매장에 침입해 5억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친 20대가 구속되었다. 피의자는 생활고를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범행 준비부터 실행까지 치밀하게 계획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
- 09.16 부산 해수욕장, 올여름 2200만명 이용…13년째 물놀이 사망 ‘0명’ 올여름 부산 해수욕장에 2200만 명의 피서객이 방문했으나 물놀이 사망 사고는 13년째 0명을 기록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3000건이 넘는 현장 활동을 통해 안전을 지켜냈다. 사회
- 09.16 11년 대립 제주 제2공항 건설 ‘갈등조정협’ 출범부터 제동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이 이해관계자 간 이견으로 출범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제주도는 추가 의견 수렴을 거쳐 10월 중순 재심의할 예정이나, 사업 정상 추진을 요구하는 찬성 단체와의 갈등도 지속되고 있다. 사회
- 09.16 ‘내부 비위·부실수사’ 통제 나선 ‘공룡 경찰’ 경찰청이 중대 비위 간부를 주요 보직에서 영구 배제하고 중요직무범죄수사대를 신설하는 등 내부 통제를 강화한다. 또한 검사 요구사건 전담 부서를 배치해 수사의 완결성과 공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회
- 09.16 ‘개미 디저트’ 판 미쉐린 2스타 대표, 벌금 1500만원…법인도 벌금형 식용으로 허가되지 않은 개미를 디저트 재료로 사용한 미쉐린 2스타 음식점 대표가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초범인 점과 식용 금지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참작했다. 사회
- 09.16 7년 전 친족 성폭력도 손배소송 가능…법원 “대법, 유죄 취지 판결부터 시효” 친족 성폭력 피해자가 범행 7년 뒤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피해자의 손을 들어주었다. 재판부는 가해자의 유죄가 확정된 대법원 판결 시점부터 손해배상 청구 시효가 시작된다고 판단했다. 사회
- 09.16 [포토뉴스]도심 물들인 ‘가을 전령’…황화코스모스 꽃마중 서울 올림픽공원에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주황빛으로 물든 꽃밭은 도심 속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회
- 09.16 부담금 내면 그만?…공공기관 ‘장애인 고용 외면’ 여전 일부 공공기관이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채우지 못해 수십억 원의 부담금을 반복적으로 납부하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5년간 120억 원이 넘는 부담금을 냈으며, 실질적인 채용 확대를 위한 관리 체계 개선이 요구된다. 사회
- 09.16 ‘북 무인기’ 대학원생, 이적 혐의 무죄 무인기를 날려 북한을 촬영한 대학원생들이 항공안전법 위반으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다만, 북한에 도발 명분을 제공했다는 일반이적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가 선고되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