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17 ‘선관위·여론조사꽃 출동’ 소극 대응 방첩사 대령에 ‘정직 2개월’…법원 “취소해야” 12·3 비상계엄 당시 소극적 대응으로 정직 처분을 받았던 유재원 전 방첩사 대령이 징계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국방부의 징계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사회
- 09.17 식민지 수탈과 저항의 역사…군산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군산시가 항구와 철도 등 근대문화유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연구 사업에 착수했다. 식민지 수탈과 저항의 역사를 간직한 군산의 근대도시 형성 과정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보편적 가치를 발굴할 … 사회
- 09.17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 탄 외국인들 갈취한 일당 송치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를 타는 외국인들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10·20대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외국인들이 불법 체류 등의 신분상 불이익을 우려해 신고하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해 범행을 저질렀다. 사회
- 09.17 임은정 “김지용, 검찰 재직시 법보다 조직논리 앞세워”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과거 검찰 재직 시절 조직 논리를 앞세워 감찰 및 수사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임 지검장은 김 후보자가 과거 검찰 내 성폭력 사건 등을 덮는 데 관… 사회
- 09.17 대구·대전서 대포통장 확보해 피싱 조직 등에 넘긴 일당 검거···‘조폭’도 개입 대포통장을 모집해 보이스피싱과 도박 조직에 공급한 일당 46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SNS 등을 통해 명의자를 모집했으며, 공급된 계좌 중 일부는 약 19억 원 규모의 자금세탁에 악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
- 09.17 메가프로젝트 전력 수요 늘면…탈석탄해도 NDC 달성 어렵다 반도체 산단과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프로젝트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이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력 공급을 위해 LNG 발전이 확대되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목표치를 크게… 사회
- 09.17 노후석탄 14GW 재생에너지로 바꿔도…2038년 탄소배출 NDC의 2배 정부 계획대로 노후 석탄발전소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해도 석탄발전 전면 퇴출과 가스발전 제한이 없으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미미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구진은 전력 수요를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분산하는… 사회
- 09.17 선관위 특검, 출범 10일 만에 첫 압수수색…중앙선관위 등 9곳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이태한 특별검사팀이 출범 10일 만에 중앙선관위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기관 운영 비리 등 12가지 의혹을 조사할 계획이다. 사회
- 09.17 ‘재제청 갈등’ 조희대 “어떤 도전에도 사법권 독립 반드시 지켜야”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제 행사에서 사법권 독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외부 도전에도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사법부와 입법부, 행정부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사회
- 09.17 [속보]행안부 “김지용은 중수청장 적임자…수사·기소 분리 반대 안해” 행정안전부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과거 윤석열 전 총장 징계 반대 성명 동참과 검수완박 반대 입장 등에 대해 절차적 문제와 권리 보호 차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사회
- 09.17 [속보]조희대 “어떤 도전에 직면해도 사법권의 독립은 반드시 지켜져야”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20차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회의에서 사법부 독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사법부 독립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사회
- 09.17 [속보] 중수청 준비단 “김지용 후보자, 문제된 기소 최종 결정권자 아니었다”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김지용 후보자의 기소 관련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준비단은 후보자가 당시 최종 결정권자가 아니었으며, 수사 진행 중 부임하거나 참모로서 반대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사회
- 09.17 항생제 사용량 ‘OECD 2위’···처방 80%가 동네 의원 국내 항생제 사용량이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처방의 대부분이 동네 의원에서 발생하지만, 정부의 관리 사업은 대형병원 위주로 운영되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
- 09.17 일교차 큰 날씨…제주·남해안 강한 바람 주의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기상청이 주의를 당부했다. 사회
- 09.17 아버지는 신생 독립국 국회의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다 [금자④] 1938년생 강금자는 제헌국회의원인 아버지 덕분에 해방 전후 서울에서 풍요로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신생 독립국의 정치적 격변은 곧 가족의 삶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사회
- 09.17 [단독]경찰 ‘허위정보 단속 TF’ 10개월 성과 보니…451명 송치에 11명 구속, 범죄 수익도 환수 경찰청의 허위정보 단속 TF가 지난 10개월간 451명을 송치하고 11명을 구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찰은 가짜뉴스 유포로 인한 범죄 수익을 환수하는 등 허위정보 확산 방지를 위해 엄중히 대응하고 있다. 사회
- 09.17 ‘재검증’ 시험대 선 김지용…검찰 내부에선 “중립성 논란 없을 평이한 인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내정자에 대한 추가 인사검증이 진행되는 가운데, 야권은 과거 검찰개혁 반대 전력을 이유로 임명을 반대하고 있다. 반면 검찰 내부에서는 김 내정자를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적은 평이한 인물로 평… 사회
- 09.17 연 44만건 ‘약식기소’ 보완수사 경찰로…“검사에 제한적 증거보강권 줘야” 10월 검사의 수사권 폐지로 연간 44만 건에 달하는 약식기소 사건의 보완수사 업무가 경찰로 이관된다. 사건 처리 지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검사에게 제한적인 증거보강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 사회
- 09.17 [단독] 코레일 자회사, 물류 입찰때 ‘화물연대 소속’은 배재했다 코레일로지스가 컨테이너 운송 용역 입찰 참가 자격에 '화물연대 미가입 차량'을 명시해 노동조합법 위반 논란이 일었다. 공공기관이 특정 노조 가입 여부로 차별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코레일로지스는 해당 조항을 삭제하… 사회
- 09.16 정치 참여도 ‘알아서’ 해주는 기계, 내 책임까지 ‘대리’할 수 있나 인공지능이 정치적 대리역으로 활용되면서 시민의 숙의와 결단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기계지능의 자율성으로 인해 통제가 어려운 만큼, 인공지능과 함께 토론하며 공동의 미래를 고민하는 방식의 공존이 필요하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