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계획대로 노후 석탄발전소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해도 석탄발전 전면 퇴출과 가스발전 제한이 없으면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미미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구진은 전력 수요를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분산하는 것이 탄소 감축의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정부 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순차적으로 폐쇄될 노후 석탄발전소 28기를 액화천연가스(LNG) 대신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더라도, 석탄발전 전량 퇴출과 가스발전 제한 등 추가 조치 없이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미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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