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통장을 모집해 보이스피싱과 도박 조직에 공급한 일당 46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SNS 등을 통해 명의자를 모집했으며, 공급된 계좌 중 일부는 약 19억 원 규모의 자금세탁에 악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경찰청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블특정 다수로부터 대포계좌를 확보한 뒤 보이스피싱·도박사이트 범죄조직에 공급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A씨(20대) 등 46명(17명 구속)을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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