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생제 사용량이 OECD 상위권인 가운데, 처방의 80%가 의원급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적정 사용 관리사업은 대형병원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관리 체계를 의원급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내 항생제 사용량이 2021년부터 3년 새 70% 넘게 늘며 2024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항생제 처방의 80% 가까이가 동네 의원에서 나오고 있지만, 정부의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사업은 대형병원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관리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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