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6

정치 참여도 ‘알아서’ 해주는 기계, 내 책임까지 ‘대리’할 수 있나

경향신문 · 2026.09.16 00:00
정치 참여도 ‘알아서’ 해주는 기계, 내 책임까지 ‘대리’할 수 있나

인공지능이 정치적 대리역으로 활용되면서 시민의 숙의와 결단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 기계지능의 자율성으로 인해 통제가 어려운 만큼, 인공지능과 함께 토론하며 공동의 미래를 고민하는 방식의 공존이 필요하다.

"AI 시대 한국 사회를 다시 설계하자 ②민주주의: 누가 누구를 지배하는가 ‘집요한 자’가 이기는 싸움엔 AI 당해낼 수 있는 사람 없어 ‘하버마스 기계’로 본 가능성 그 안에도 ‘환각’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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