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6

버스 파업 반복·서울시 재정 부담 커져…20년 넘은 ‘준공영제’ 개편 논의 주목

경향신문 · 2026.09.16 00:00
버스 파업 반복·서울시 재정 부담 커져…20년 넘은 ‘준공영제’ 개편 논의 주목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타결되었으나 재정 부담과 구조적 갈등은 여전하다. 서울시는 준공영제 개편을 위해 사후정산제를 사전확정제로 전환하고 버스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 ‘사전확정제’ 전환 재차 주장 ‘필수공익사업’ 지정 방안 제시도 부처 간 이견 조정 쉽지 않을 듯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단협이 16일 새벽 타결되면서 파업은 피했지만, 갈등의 불씨까지 꺼진 것은 아니다. 노사가 최대 쟁점이었던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갈등은 언제든 재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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