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21 작은 귀에 보청기, 잘 듣지 못하지만…난치병 앓는 엄마는 속삭입니다 소이증과 심장질환 등 복합적인 난치병을 앓는 2세 서준이는 잦은 병원 치료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을 앓는 엄마는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악화로 아들을 돌보는 데 한계를 느끼며 깊은 고통을… 사회
- 09.21 시골 마을 할퀴는 역대급 초고압 송전탑…“공론화가 시급하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을 위해 비수도권 지역에 대규모 초고압 송전탑 건설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의 반발과 갈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절차적 정당성 결여와 전력 계통의 불안정성을 지적하며, 정부와 주민 간의 투… 사회
- 09.21 법무장관·공소청장·중수청장 모두 ‘비었다’…새 형사사법 출범 대혼란 우려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수장 공백이 겹치면서 새 형사사법체계 출범을 앞두고 혼란이 우려된다. 책임자 부재로 인해 조직 정비와 인사가 지연되면서 수사 현장의 공백과 행정적 차질이 불가피할 전… 사회
- 09.20 술 취해 남의 차량 훔쳐 10㎞ 운전···경찰 30대 입건 술에 취해 남의 차량을 훔쳐 10km를 운전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피의자가 자신의 차량으로 착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회
- 09.20 아직 뿌리 뽑지 못한 ‘불법 염전 노동’…영광군 염전 3곳 적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영광군 염전 3곳에서 임금 체불과 최저임금 위반 등 노동관계법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당국은 체불액 청산을 지시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사회
- 09.20 태백시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내달 준공 강원 태백시가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조성 중인 ‘청정고원 스포츠센터’가 10월 준공된다. 시는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스포츠 거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사회
- 09.20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여부 판결 앞두고…TK 보수단체 ‘존치 요구’ 분출 대구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동상 철거 여부를 결정할 1심 판결을 앞두고 보수단체들이 존치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법원 판결에 따라 철거가 결정될 경우 진보 단체와의 갈등이 커질 전망이다. 사회
- 09.20 반도체 호황 뒤엔 안전 사각…SK하이닉스 청주만 119건 위반 고용노동부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제조업 현장 27곳을 점검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례 338건을 적발했다. 특히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만 119건이 확인되어 노동부는 법인과 관계자를 사법 처리할 계획이다. 사회
- 09.20 매크로로 매점매석 암표상 157명 검거 경찰이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콘서트 티켓과 승차권을 대량 선점하고 재판매한 암표상 157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범죄 수익을 몰수하고 10월까지 특별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회
- 09.20 초등학교 1학년, 같은 반 아이와의 ‘다툼’은 법적 ‘학폭’일까 대법원이 초등학생 간의 다툼을 학교폭력으로 볼지는 학생의 나이와 교육적 필요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는 가벼운 갈등까지 법적 분쟁으로 번지는 현상에 제동을 건 사례다. 사회
- 09.20 배고파 간 ‘그냥드림’, 복지까지 ‘함께 드림’ 생필품 지원 사업인 ‘그냥드림’이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이용자가 물품을 받는 과정에서 복지 상담을 거쳐 기초생활보장 등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로 연결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사회
- 09.20 중국 부표에 러시아 페트병까지…플라스틱 파도에 고통받는 서해 태안 가의도 해안가에 중국산 플라스틱 부이와 페트병 등 해양 쓰레기가 쌓여 환경 오염이 심각하다. 관리 주체가 분산되어 있고 데이터가 부족해 체계적인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
- 09.20 [포토뉴스]한가위의 정, 배송 준비 중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서 관계자들이 과일 선물세트 배송을 준비하고 있다. 사회
- 09.20 범죄 피해자 통합 지원 ‘이채원 조례’ 전국 첫 제정 되나 전남광주시의회가 범죄 피해자 지원을 통합 관리하는 ‘이채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 체계를 일원화해 피해자와 유가족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목적이다. 사회
- 09.20 작년 국내 온실가스 총배출량 0.9% 감소 지난해 국내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전년 대비 0.9% 감소했으나, 경북 산불로 인한 산림 소실로 순배출량은 오히려 0.5% 증가했다. 산업 부문 배출량은 줄었으나 전력 부문은 석탄 발전 증가로 늘어났다. 사회
- 09.20 눈덩이처럼 불어난 ‘신약 청탁 의혹’…‘재수사’ 기로 선 김승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 등으로 사퇴하면서 경찰의 재수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성추행 무마 등 추가 의혹이 제기되면서 정치권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사회
- 09.20 당장 내달 문 여는데…공소청장·중수청장 다 공석 김승원 후보자 사퇴로 공소청 출범 준비에 차질이 생겼다. 법무부 장관과 공소청장 등 주요 보직이 공석인 상태로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시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사회
- 09.20 [단독] ‘임신 중지’ 문의 늘어나는데…정부 상담 창구 정보 제공은 ‘미흡’ 정부의 위기임산부 상담 창구에 임신중지 관련 문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안전한 시술 방법이나 의료기관 정보는 제공되지 않고 있다. 입법 공백을 이유로 공적 의료체계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통합 상… 사회
- 09.20 서울권 의대 수시 지원자 10년 새 최저…지역선발 전형은 40% 증가 2027학년도 의대 수시 모집에서 서울권 의대 지원자가 최근 10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지역인재전형 등 지방 선발 전형 지원자는 전년 대비 40% 이상 급증하며 의대 입시의 지역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 사회
- 09.20 ‘노란봉투법 행정소송·가처분’ 1호 한화오션, ‘시간끌기’ 논란 한화오션이 하청노조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중노위 결정에 불복해 행정소송과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두 달째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노조는 회사가 시간끌기를 하며 노동3권을 침해한다고 비판하는 반면, 회사는 법적 절차일…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