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여부를 가를 1심 판결을 앞두고 보수단체들이 존치를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무단 설치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으나, 보수단체는 철거 시 정치적 갈등이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내달 1일 1심 판결…16개 단체 “철거 땐 심각한 정치·사회적 갈등” 경고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동상’의 철거 여부를 결정한 법원 판단이 임박하면서 보수단체들이 동상 철거 반대 목소리를 내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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