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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8 이 대통령 “이집트와 CEPA 협상 개시” 선언…시시 대통령 “격상된 양국 관계, 질적 도약” 이재명 대통령과 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 양국은 국방, 방산, 조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정치
- 10.08 ‘공짜노동 철폐’ 고공농성 택시노동자, 194일 만에 땅 밟는다 간주근로시간제 개선을 요구하며 194일간 고공농성을 벌인 택시노동자가 정부의 실태조사 TF 출범에 따라 농성을 종료했다. 정부는 조사 결과에 따라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사회
- 10.08 김제 지평선축제서 김밥 먹은 뒤 집단 발열·설사···260명 식중독 의심 증상 김제 지평선축제 방문객 260명이 축제장 내 특정 부스에서 판매한 김밥을 먹고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다. 보건당국은 조리기구와 종사자 검체를 수거해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회
- 10.08 ‘펑’ 소리 들렸다···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화재, 1명 사망 서울 영등포 쪽방촌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주민들은 부탄가스 사용 중 폭발음이 들렸다고 증언했으며,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회
- 10.08 [속보]SH와 갈등 겪은 JYP 고덕동 신사옥, 결국 백지화 JYP엔터테인먼트가 서울 고덕동 신사옥 건립 계획을 전면 철회했다. 부지 앞 토지가 공원에서 상업부지로 변경되면서 사업 추진 환경이 바뀌자 기존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는 방향으로 선회했다. 사회
- 10.08 부산 예인선 사고 실종자 발견 한달째 무소식···보험 문제로 선내 진입도 난항 부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 사고 실종자 수색이 보험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선사 측이 잠수사 안전을 이유로 선내 진입을 거부하자 가족들은 선체 인양 등 대체 수습을 요구했다. 사회
- 10.08 [단독]금융권 해킹범 지목 ‘광둥성 26세’ “난 허난성 편의점 직원…누군가 누명 씌웠다” 주장 한국 금융권 해킹범으로 지목된 텔레그램 계정 사용자가 자신은 누명을 쓴 편의점 직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실제 공격자가 따로 있다고 반박하며 경찰 신고와 조사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제
- 10.08 “누군지 706억어치 주식 안 찾아가”…주인 못찾은 주식 1조5000억 육박 한국예탁결제원이 보관 중인 미수령 주식 평가액이 1조 50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가 주식 존재를 모르거나 상속인이 확인되지 않는 사례가 많으나, 주식 찾아주기 실적은 감소하는 추세다. 경제
- 10.08 EU, 중국산 하이브리드에 ‘쿼터 빗장’…한국차 반사이익일까 유탄일까 EU가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수입 급증에 대응해 세이프가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국내 업계는 경쟁 완화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원산지를 가리지 않는 규제 특성상 한국산 제품도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우려한다. 경제
- 10.08 반도체 특수에 가려진 주력산업의 위기…산업연구원, 중국발 ‘레드웨이브’ 경고 산업연구원이 중국산 제품의 신흥국 및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로 한국 제조업이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 연구진은 비용 경쟁력 개선과 현지화 투자, 첨단 기술 역량 확보를 통한 대응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경제
- 10.08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웃지 못한 삼성전자 주가…왜?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 원을 돌파했으나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실적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데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높아진 점이 영향을 미쳤다. 경제
- 10.08 [단독]마약 잡는다는 수중드론, 1년8개월간 적발 ‘0건’인데 올 하반기 추가 도입 관세청이 마약 밀수 단속을 위해 도입한 수중드론이 1년 8개월 동안 단 한 건의 적발 실적도 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용 지침조차 없는 상황에서 관세청은 추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경제
- 10.08 [단독]외국인 구금 연장 신청 80%가 ‘승인’…외국인보호위원회 밀실운영 논란 외국인보호위원회가 구금 연장 신청의 대부분을 승인하며 밀실 운영 논란이 일고 있다. 구금된 외국인의 이의 신청이 사실상 받아들여지지 않는 등 위원회의 견제 기능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
- 10.08 [단독]무기 만들던 청년들이 다쳤다…방산업체 산재 3명 중 1명 청년 최근 5년 반 동안 무기제조업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노동자 128명 중 3분의 1 이상이 청년 노동자로 확인됐다. 방산업체의 폐쇄적인 환경이 안전관리의 장벽이 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사회
- 10.08 한글날 전국 맑고 나들이하기 좋아…주말 남부·제주 비 한글날인 9일은 전국이 맑겠으나 10일부터 11일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사회
- 10.08 정보공개포털 한때 접속 장애···행안부 “금융권 해킹 공격과 무관” 정보공개포털에서 트래픽 제어기 오작동으로 접속 장애가 발생해 45분 만에 복구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사태가 최근 금융권 해킹 공격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사회
- 10.08 지역 국립대병원 첫 복지위 국감서 인력난·만성 적자 지적 국정감사에서 지역 국립대병원의 심각한 인력난과 만성 적자 문제가 지적되었다. 보건복지부는 국립대병원에 특화된 공공수가 신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10.08 박홍근, 162조 미래대응기금 ‘쌈짓돈’ 비판에 “미래 살리는 기금”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미래대응기금을 둘러싼 정치권의 비판에 대해 미래 투자를 위한 전략적 기금이라고 반박했다. 국회 통제 우회나 특정 지역 편중 논란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를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
- 10.08 김여정, 대북 의료지원 추진에 “또 다른 광대극…관계 되돌리고 싶으면 진심 보여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국 정부의 대북 의료장비 지원 계획을 정치적 도발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북한은 한국과 관계를 맺을 의사가 없으며 일방적인 지원 시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정치
- 10.08 금리인상기 날아오는 ‘변동금리 대출 청구서’···올 4분기 금리 변동 예정된 주담대만 165조원 올해 4분기 금리 변동이 예정된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165조 원에 달해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변동금리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며 가계 경제에 미칠 영향이 우려된다.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