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마약 밀수 대응을 위해 도입한 수중드론이 1년 8개월간 적발 실적이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효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관세청은 추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이 제기된다.
"관세청이 수중 마약밀수에 대응하기 위해 2800만원을 들여 수중드론을 도입했지만, 1년8개월 간 마약적발 건수는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올해 수중드론을 추가 도입한다는 방침이지만, 운용 지침이 없고 효과성이 뚜렷히 검증되지 않은 만큼 재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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