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하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는 하락했다. 실적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데다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가 8일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하는 역대급 실적을 내놓았지만 주가는 반등하지 못했다. 증권가에서는 실적 개선 기대감이 이미 주가에 반영된 데다 반도체주를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한층 높아진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장 대비 2.42% 내린 26만20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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