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08

[단독]무기 만들던 청년들이 다쳤다…방산업체 산재 3명 중 1명 청년

경향신문 · 2026.10.08 00:00
[단독]무기 만들던 청년들이 다쳤다…방산업체 산재 3명 중 1명 청년

최근 5년 반 동안 무기제조업에서 산재를 입은 노동자 128명 중 35% 이상이 청년층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산업체의 폐쇄적인 환경과 일반 제조업과 유사한 공정으로 인해 끼임 등 사고가 빈번해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됩니다.

"5년 반 동안 무기제조업 사고 산재 128명 전체 업종의 청년 사고재해자 두 배 수준 방위산업이 호황을 누리는 상황에서 최근 5년 반 동안 무기제조업에서 일하다 다치거나 숨져 산업재해로 인정받은 노동자가 128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3명 중 1명 이상은 18~34세 청년 노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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