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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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7 [속보] 법사위, 김승원 청문보고서 여당 주도 채택…국힘 퇴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7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이에 반발하며 표결 전 퇴장했다. 정치
- 09.17 코로나19도 독감처럼 ‘필수예방접종’…10월12일부터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0월 12일부터 독감과 같은 필수예방접종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65세 이상 노인과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무료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
- 09.17 경찰, 56억 어치 필로폰·케타민 국내 밀수·유통한 일당 검거 경찰이 해바라기씨 봉투 등에 마약을 숨겨 국내로 밀수하고 유통한 일당 25명을 검거하고 12명을 구속했다. 압수된 필로폰과 케타민은 시가 56억 원 상당으로 수십만 명이 투약 가능한 양이다. 사회
- 09.17 “김지용, 수사·기소 분리 반대한 것 아냐”…행안부, 친윤 논란도 반박 행정안전부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친윤 검사 논란에 대해 과거 수사 지휘 이력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김 후보자가 과거 주요 사건에서 기소 반대 의견을 내거나 재수사를 지휘한 사실을 강조하며 의혹을… 사회
- 09.17 추석 차례상, 30%만 “차릴 것”…비용 30만3750원으로↑ 올해 추석에 차례를 지내겠다는 응답이 30%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보다 4.1% 오른 30만3750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실속 소비를 중시하는 경향이 확산하고 있다. 사회
- 09.17 [단독] 소년원 ‘성찰자세’ 관행에…인권위 “인격권·신체 자유 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소년원의 '성찰자세' 등 체벌 관행이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법무부에 전국 소년원 체벌 실태 전수조사와 재발 방지책 마련을 권고했다. 사회
- 09.17 ‘제주공항 폭파 협박’ 30대 남성, 2200여만원 배상 판결 제주지법이 공항 폭파 협박 글을 올려 경찰력을 낭비하게 한 30대 남성에게 약 2200만 원을 국가에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범죄 예방 범위를 넘어서는 불필요한 비용 발생에 대해 책임을 물었다. 사회
- 09.17 “귀에 익은 잡소리”…김여정, IAEA 비핵화 요구에 반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IAEA 총회에서 제기된 비핵화 요구를 강하게 비난했다. 김 부장은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영구고착된 현실이라며 국제사회의 요구를 일축했다. 정치
- 09.17 어머니 ‘장기기증’ 뜻 지지하던 아들…먼저 떠나며 6명에 새생명 10년 전 어머니의 장기기증 뜻을 지지했던 40대 남성이 뇌사 상태에 빠진 뒤 6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은 고인의 뜻을 기리며 수혜자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사회
- 09.17 개혁신당, 경기 남부 전략 거점화…“천하람·이주영 출마 결단해달라” 이기인 개혁신당 비대위원장이 경기 남부를 전략 거점으로 삼겠다고 밝히며 천하람, 이주영 의원에게 해당 지역 출마를 결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지도부의 비례대표 출마를 금지하는 쇄신안을 발표했다. 정치
- 09.17 “국민 거리로” 한동훈에…민주 “북 치는 장동혁 따라 하려고?”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시 국민이 거리로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자, 민주당은 이를 장외투쟁 선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한 의원의 과거 행적을 언급하며 경찰 조사를 받으라고 맞섰… 정치
- 09.17 조현 “호르무즈 파병, 국민 안전이 우선…국제 협력엔 참여” 조현 외교부 장관이 호르무즈해협 파병 문제에 대해 국민 안전과 자유항행을 우선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미국 방문을 통해 한미 현안을 조율하고 북미 관계 돌파구 마련 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치
- 09.17 윤건영 “김지용 후보자에 부정적…검찰개혁 의구심 깨끗하게 해야” 윤건영 민주당 의원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 검찰개혁 의지에 의구심이 든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또한 당내 통합 과정에서 조국혁신당 등을 향해 동지적인 언어를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정치
- 09.17 ‘선관위·여론조사꽃 출동’ 소극 대응 방첩사 대령에 ‘정직 2개월’…법원 “취소해야” 12·3 비상계엄 당시 소극적 대응으로 정직 처분을 받았던 유재원 전 방첩사 대령이 징계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국방부의 징계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사회
- 09.17 선관위 특검, 출범 10일 만에 첫 압수수색…중앙선관위 등 9곳 선관위 특검팀이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12개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중앙선관위 등 9곳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수사에는 검사와 수사관 등 75명이 투입되어 내부 서버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사회
- 09.17 ‘재제청 갈등’ 조희대 “어떤 도전에도 사법권 독립 반드시 지켜야” 조희대 대법원장이 아시아·태평양 대법원장회의에서 사법권 독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법부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어떠한 도전에도 굴하지 않아야 하며, 입법·행정부와의 상호 존중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사회
- 09.17 이 대통령 “암표 거래 끝까지 추적해 부당 이익 반드시 환수” 이재명 대통령은 암표 거래를 끝까지 추적해 부당 이익을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개정 공연법 시행에 따라 암표 행위에 대한 처벌과 범죄 수익 몰수 등 제재가 강화되었다. 정치
- 09.17 국힘, 김승원 임명 강행 기류에 법사위 보이콧…국토·산자위 회의 취소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의 임명 강행에 반발하며 일부 상임위원회 보이콧에 나섰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전체회의가 취소되었다. 정치
- 09.17 [정욱식 칼럼] 한겨레가 ‘북한’에 공식 국호를 사용해 질문해보면 어떨까요?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스포츠 교류와 공식 국호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언론이 북한을 공식 명칭으로 부르는 것이 관계 돌파구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정치
- 09.17 나는 얼마나 진보, 혹은 보수일까? 2026 유권자 정책 지도 [인터랙티브] 한겨레와 언더스코어가 실시한 유권자 추적조사 결과, 진보와 보수 정당 지지자 간 정책 선호도가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외교 정책에서는 진보적, 이민 정책에서는 보수적 성향을 보이는 실용적 태도를…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