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해바라기씨 봉투 등에 마약을 숨겨 국내로 밀수하고 유통한 일당 25명을 검거하고 12명을 구속했다. 압수된 필로폰과 케타민은 시가 56억 원 상당으로 수십만 명이 투약 가능한 양이다.
"수십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을 해바라기씨 봉투 등에 숨겨 국내에 밀수·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대장 최관석)는 17일 해외에서 마약류를 밀수입해 유통한 국내 총책 ㄱ씨(40대) 등 25명을 검거해 이중 12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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