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호르무즈해협 파병 문제에 대해 국민 안전과 자유항행을 우선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미국 방문을 통해 한미 현안을 조율하고 북미 관계 돌파구 마련 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17일 호르무즈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국제적 협력에는 참여하되 우리 국민의 안전과 호르무즈해협의 자유항행을 우선적으로 검토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의 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으로 출국하기 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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