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29 [끊는 사람들]⑧ 끊는 사람들은 무엇으로 끊는가 약물 중독 회복을 위해 자발적 상호 부조 네트워크인 NA 모임과 12단계 프로그램이 활용되고 있다. 중독 당사자들은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고 삶을 검토하는 과정을 통해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사회
- 09.29 예산·대상 찾아 고군분투…피해자전담경찰 “좀 더 돕지 못해” 자책만 형사사법 체계 변화 속에서 피해자 전담 경찰관들은 부족한 인력과 예산으로 피해자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원 제도가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고 신청 절차도 복잡해 현장 경찰관들은 자책과 소진을 반복한다. 사회
- 09.29 피해자 지원 절차 ‘전자화’로 간소하게…전담 경찰 권한도 확대를 경찰의 피해자 지원 절차를 전자화하여 신청 문턱을 낮추고, 전담 경찰관의 형사사법정보시스템 접근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원 누락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여야 한다. 사회
- 09.29 [지자체 재산공개]봉화군수 349억·도의원 최고 149억···경북 선출직 재산 공개 경북지역 신규 기초단체장 중 최기영 봉화군수가 349억여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경북도의원 중에서는 김수문 의원이 149억여 원을 등록해 최고 자산가로 나타났다. 사회
- 09.29 [지자체 재산공개] 부산 1등 서경태 시의원···기초지자체장 중에선 정명희 북구청장 최고액 신고 부산지역 신규 선출직 공직자 중 서경태 시의원이 80억여 원으로 재산 1위를 기록했다. 기초단체장 중에서는 정명희 북구청장이 72억여 원을 신고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 사회
- 09.29 [지자체 재산공개]김상욱 울산시장 50억···구청장 중 임현철 마이너스 170억 최저 울산시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 공개 결과 김상욱 시장이 50억여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반면 임현철 남구청장은 200억 원대 채무로 인해 마이너스 170억 원의 재산을 기록했다. 사회
- 09.28 펌프로 물 뿌려 ‘부캉이’ 밀어낸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난 상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부산시가 물펌프를 활용한 퇴거 작업을 시작한다. 효과가 없을 경우 특수 제작한 그물을 이용해 상어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회
- 09.28 [포토뉴스]매헌시민의숲 ‘서울국제정원박람회’…내달부터는 ‘가을색’ 물씬 서울 양재동 매헌시민의숲에서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 행사를 앞두고 정원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회
- 09.28 [포토뉴스]가을이라는 시 가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의 서울꿈새김판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사회
- 09.28 “저 믿고 매수” 전문가 얼굴 도용…사칭 리딩방 수사·처벌 ‘제자리’ 유명 경제 전문가를 사칭해 주식 리딩방으로 유인하는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현행법상 단순 사칭 자체를 처벌할 규정이 없어 수사와 처벌에 난항을 겪고 있다. 사회
- 09.28 ‘공룡 경찰’ 우려 반박한 국수본부장 “중수청 생기며 수사 범위 오히려 줄어” 경찰이 10월 2일 시행되는 새 형사사법체계에 대비해 조직 정비와 인력 배치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중대범죄수사청 신설로 경찰의 직접 수사 범위가 오히려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사회
- 09.28 ‘중대 비위’ 경찰 10명 중 6명이 ‘허리급’ 경위·경감…6년간 2800명 징계 최근 6년간 품위유지 위반 등으로 징계받은 경찰관 중 경위와 경감 계급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경찰은 중대 비위를 저지른 간부를 주요 보직에서 배제하는 등 내부 통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사회
- 09.28 조희대 “국감 등서 얘기하자” 발언 뒤…법사위 ‘일반 증인’ 채택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 논란에 대해 국정감사에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언급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조 대법원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했으나 여야 간 공방이 이어졌다. 사회
- 09.28 인권위원장 “북 포로 입국 환영”…과도한 보도 자제 당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우크라이나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의 입국을 환영하며 신변 보호를 당부했다. 이들의 사생활이 과도하게 공개되지 않도록 언론의 협조와 정부의 지원을 강조했다. 사회
- 09.28 모레노 기대감 ‘와르르’…한국 축구 ‘민낯’ 그대로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1-4로 완패했다. 수비 조직력 불안을 드러낸 한국은 손흥민의 만회골로 영패를 면했다. 사회
- 09.28 학령 인구 줄어드는데…일본 여대가 ‘체제 유지’를 선언한 이유 일본의 일부 여자대학들이 남녀공학 전환 대신 여대 체제 유지를 선택했다. 이들은 여성만의 교육 환경이 차별화된 리더십을 기르는 데 효과적이라고 강조한다. 사회
- 09.28 10여년 공회전 ‘하나의 충청’…첫 광역연합협의회 열고 재시동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공동 현안 해결에 나섰다.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권한과 재정 확보, 주민 공감대 형성이 과제로 꼽힌다. 사회
- 09.28 경찰서·변호사에 ‘별점 테러’…‘익명 리뷰’ 누리집까지 등장 법조인과 수사기관을 익명으로 평가하는 누리집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보 접근성을 높인다는 긍정적 평가와 허위 사실 유포 및 부당한 비난에 대한 우려가 공존한다. 사회
- 09.28 추석연휴 ‘남양주 별장 살인’ 50대 운전기사 구속···70대 여성 흉기 찔러 살해 경기 남양주의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수행 기사가 구속됐다. 법원은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회
- 09.28 “학살 현장 배경으로 활동가의 안간힘 보여주고 싶었어요” 극단 '종이로 만든 배'가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사건을 다룬 연극 '야유나무 아래에서'를 무대에 올린다. 김은미 연출은 실존 인물들을 모델로 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전쟁의 아픔을 넘어 활동가들의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