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10.12 한전 사장 “사채 해결 위해…삼성전자·하이닉스에 ‘전기료 선납’ 제안” 한국전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전기요금 선납을 제안한 것을 두고 국정감사에서 비판이 제기됐다. 한전은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이었다고 설명했으나 기업들의 거절로 무산됐다. 사회
- 10.12 박지향 “청와대 비서실에서 해임 개입 들었다”…교육부 “직장 내 괴롭힘이 사유”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직무정지 과정에 청와대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교육부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교육부는 직장 내 괴롭힘 등을 해임 추진 사유로 밝혔다. 사회
- 10.12 ‘납 배출 주사’를 비타민으로 속인 배터리 제조사…노동부, 경찰 수사 의뢰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가 노동자들에게 중금속 배출 주사를 비타민 주사로 속여 투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노동부가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대통령은 이를 중대한 인권침해로 규정하고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사회
- 10.12 ‘수시 먹통 구제’ 탈락 차점자에 “조치 검토”…대교협, ‘땜질 대책’ 내놓나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오류로 구제된 수험생들로 인해 당락이 바뀐 차점자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지적되었다. 대교협은 향후 피해 보상과 시스템 공공 전환 등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10.12 [단독] “살리려고 정신병원 보냈는데…우리 딸 목숨은 파리목숨인가요?” 인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지적장애인 환자가 사망하고 다수의 환자가 감금된 사실이 인권위 조사로 드러났다. 유족은 병원 측의 사과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사회
- 10.12 [속보]중수청, 임은정 감찰 착수…“엄정·신속 감찰 예정” 중대범죄수사청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행안부 장관의 지시에 따른 조치로, 임 청장이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를 비판한 발언이 감찰 대상이 되었다. 사회
- 10.12 [속보]윤호중 행안장관 “임은정 감찰 지시···지위 이용해 영향력 행사 의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다. 직위를 이용해 대통령 인사권과 법적 절차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의심이 감찰의 배경이다. 사회
- 10.12 대전통영고속도로 장수 분기점 인근서 차량 5대 추돌···2명 사망·11명 부상 전북 장수군 대전통영고속도로에서 차량 5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사회
- 10.12 자녀 5명 이상 가정 가사 부담 덜어준다···울산시, 가사지원서비스 제공 울산시가 18세 이하 자녀 5명 이상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소와 세탁 등 일상적인 가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 2회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회
- 10.12 현대음악 거장 박영희 작곡가 기리는 음악제, 고향 충북 청주서 열린다 현대음악 거장 박영희 작곡가를 기리는 음악제가 15일부터 18일까지 고향 청주에서 개최된다. 청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박 작곡가의 예술혼을 기념한다. 사회
- 10.12 그 많던 사람 대신 풀만 자라는 ‘나의 살던 동네’ [포토 다큐] 재개발을 앞둔 서울 현저동 마을에 빈집이 늘어나며 주민들이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수십 년간 이웃하며 지낸 주민들은 정든 마을을 뒤로하고 이주를 준비하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사회
- 10.12 무인 식품판매점 ‘위생 사각지대’…적발 건수 4년새 14배↑ 무인 식품판매점이 급증하면서 위생 관리 부실 사례도 4년 새 14배 이상 늘었다. 가공식품 위주 점포는 영업 신고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관리 사각지대 해소가 시급하다. 사회
- 10.12 경찰, ‘대구 천장 붕괴사고’ 물품 판매업자 입건···대구시, 연말까지 노후 건물 긴급 점검 대구 상가건물 천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물품 판매업자를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시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연말까지 노후 건물 1,700여 곳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사회
- 10.12 김제 지평선축제 식중독 의심 신고 757명···살모넬라균 검출 김제 지평선축제 방문객 757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신고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입원 환자 일부에게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었으며, 김제시는 피해 보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 중이… 사회
- 10.12 10월에 ‘30도’가 웬말…늦더위 언제 물러가나 전국 곳곳에서 10월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하는 늦더위가 이어졌으나, 13일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 14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여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가 필요하다. 사회
- 10.12 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새 사실 드러나면 재수사 검토”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한동훈 의원 딸의 허위 스펙 의혹에 대해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면 재수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부실 수사 지적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접근 방식이 아니었다고 인정했다. 사회
- 10.12 장모 살해·아내 납치 20대 “우발적 범행” 주장…경찰 오늘 구속영장 신청 혼인 무효 소송 중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피의자가 범행을 우발적이라고 주장함에 따라 존속살해 및 특수감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사회
- 10.12 피해자 신상 유출한 구글, 개선책도 여전히 ‘피해자 답변’ 의존 구글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신상 유출 재발 방지책으로 피해자 확인 절차를 도입했으나, 여전히 피해자 답변에 의존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근본적인 보호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
- 10.12 원앙 60여마리 관찰···‘집단 암 발병’ 겪은 익산 장점마을의 변화 환경오염으로 주민 집단 암 발병을 겪었던 익산 장점마을에서 천연기념물 원앙 60여 마리가 관찰되었다. 생태 복원사업 이후 야생동물 출현이 이어지며 생태계 회복 지표가 확인되고 있다. 사회
- 10.12 온열질환자 3명 중 1명은 ‘고령층’…“집 안 폭염 노출 어르신 보호 대책 필요” 올해 온열질환자 수는 다소 줄었으나 65세 이상 고령층의 피해 비중은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특히 집 안에서 발생하는 온열질환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