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서 10월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하는 늦더위가 이어졌으나, 13일 비가 내린 뒤 물러갈 전망입니다. 14일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지난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랐다. 곳곳에서 10월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운 늦더위는 가을비가 내린 뒤 13일 오후부터 물러갈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기상청 관측자료를 보면 전날 전주는 31.4도, 대전은 30.2도, 충남 보령은 30.1도를 보이는 등 충청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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