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2

현대음악 거장 박영희 작곡가 기리는 음악제, 고향 충북 청주서 열린다

경향신문 · 2026.10.12 00:00
현대음악 거장 박영희 작곡가 기리는 음악제, 고향 충북 청주서 열린다

세계적인 현대음악 거장 박영희 작곡가를 기리는 음악제가 15일부터 18일까지 고향인 청주에서 개최된다. 청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음악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박 작곡가의 예술혼을 기념하는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된다.

"세계적인 현대음악 거장 파안(琶岸) 박영희 작곡가의 삶과 예술혼을 기리는 음악제가 그의 고향인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청주시는 오는 15~18일 서원구 청주예술의전당·청주아트홀, 상당구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2026 파안 박영희 음악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음악제는 청주시가 정식으로 주최하는 첫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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