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01 노동부, 예산 39조원…청년일자리 2.6조→3.3조원, ‘첫 취업’ 집중 지원 고용노동부의 내년 예산안이 청년 취업 지원과 산재 보상 강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처음 취업하는 청년을 위한 수당 신설과 산재 노동자의 타 직장 복귀 지원금 등이 포함됐다. 사회
- 09.01 ‘디지털 혁신’ 뒤에서 허덕인 교사의 죽음...“순직 인정해달라” 과중한 행정 업무와 교권 침해에 시달리던 중학교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족과 교사노조는 시스템 공백으로 인한 비극을 막기 위해 순직 인정과 교육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사회
- 09.01 [포토] 혐오·차별대응 가이드라인에 성소수자가 빠지다니요 교육부의 혐오·차별 대응 가이드북에서 성소수자 관련 내용이 제외되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했다. 이들은 민원을 이유로 특정 집단을 배제한 경위를 공개하고 내용을 복원할 것을 요구했다. 사회
- 09.01 ‘납품 비리 의혹’ 계룡시청 공무원···경찰, 시청 등 2곳 압수수색 경찰이 납품 비리 의혹을 받는 계룡시청 공무원과 관련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들이 납품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았는지 알선수재 혐의를 중심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사회
- 09.01 시리아 테러 단체가 ‘한국 자동차’를 어떻게?···경찰, ‘물자 지원’ 이주민 검거 광주경찰청이 테러 단체에 중고 자동차와 중장비를 보낸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 이주민 4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테러 단체로부터 가상자산을 받아 물자를 구입해 시리아로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
- 09.01 [2027 예산안]지방국립대 21곳에 6910억 ‘미래인재성장자금’…3세까지 무상교육·보육 정부가 지방국립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인재성장자금'을 신설하고 유아 무상 교육 대상을 3세까지 확대한다. 2027년 교육부 예산안은 올해보다 10.6% 늘어난 117조5962억원으로 편성됐다. 사회
- 09.01 ‘한 달 가입 뒤 119개월 추납’ 논란···외국인 국민연금 실거주 심사 강화 정부가 외국인의 국민연금 추납 요건을 강화해 실제 국내 거주 기간만 인정하기로 했다. 외국인 등록만 유지하고 실제 거주하지 않은 기간은 추납 대상에서 제외하며, 출입국 기록 제출이 의무화된다. 사회
- 09.01 “선착순이라더니 1140명 몰래 접수”···‘이봉주 마라톤’ 공정성 논란에 육상연맹 대회 주관서 배제 천안시가 '이봉주 마라톤대회' 참가자 사전 비공식 접수 논란과 관련해 천안시육상연맹을 주관에서 배제했다. 시는 비공식 접수자 1140명을 무효 처리하고 대회 운영체계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사회
- 09.01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경찰관 ‘징역 1년’ 파기…대법 “증거 부족” 대법원이 황의조 선수 수사 정보 유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경찰관 사건을 증거 부족을 이유로 파기환송했다. 대법원은 간접증거만으로 유죄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신중한 심리를 주문했다. 사회
- 09.01 ‘65살 이상 노인 70%’ 기초연금, 내년에도 그대로…저소득층은 3만원 더 정부가 내년부터 기초연금 수급자를 소득에 따라 세 구간으로 나눠 차등 지급하는 개편안을 발표했다. 하위 30% 노인은 월 38만원을 받지만, 상위 구간은 동결되거나 실질 급여가 줄어들 수 있다. 사회
- 09.01 임신중 미혼·한부모에 예비 양육수당 월23만원 지급 …성평등부 내년 예산 5.5% 증가 성평등가족부가 내년부터 임신 중인 미혼·한부모에게 월 23만원의 예비양육수당을 지급한다. 또한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대상을 중위소득 66% 이하로 확대하고, 혼인신고 부부에게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회
- 09.01 “이혼 소송 중 주소지 노출”···가정폭력 신고 아내 살해한 30대 체포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가해자는 법원 서류를 통해 피해자의 새로운 주소를 파악해 범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회
- 09.01 폭우 속 고창·정읍서 실종된 60·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집중호우가 내린 전북 고창과 정읍에서 농사일을 나갔던 60대와 70대 남성이 실종된 뒤 하천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회
- 09.01 제주 실종 허위 종결 경찰관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검찰 송치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경장이 구속 송치되었다. 경찰은 A경장이 업무 부담으로 인해 사건을 허위 종결한 사례 25건을 추가로 확인했다. 사회
- 09.01 “이젠 어르신 밥상”···마포구, 경로당에도 반찬·국 배달한다[서울25] 마포구가 경로당 15곳을 대상으로 반찬과 국을 배달하는 어르신 밥상 급식 사업을 시작했다. 공공재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며, 향후 2027년까지 대상 경로당을 100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회
- 09.01 ‘국힘 입당 강요’ 신천지 이만희 일시 석방…“병원 진료 목적” 신도들의 국민의힘 집단 입당을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병원 진료를 위해 일시 석방되었다. 법원은 주거지를 병원으로 제한하고 제3자와의 접촉을 금지하는 조건을 달았다. 사회
- 09.01 ‘역대 최대’ 26조 예산 받는 기후부…메가프로젝트·전기차에 2조씩 투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내년 예산을 역대 최대인 26조 원으로 편성했다. 반도체 등 메가프로젝트 전력 공급과 전기차 보급 확대에 각각 2조 원씩 투입할 계획이다. 사회
- 09.01 세종지방법원 밑그림 나왔다···‘그늘숲 법원’ 2031년 문 연다 행복청이 세종지방법원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그늘숲 법원'을 선정했다. 경사지를 활용한 ㄷ자 배치와 시민 개방형 공간을 갖춘 법원은 203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회
- 09.01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 배경 삼아 피어나는 문학의 향기’···평창 ‘효석문화제’ 4일 개막 강원 평창군 봉평면에서 4일부터 13일까지 효석문화제가 열린다.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문학 산책과 민속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회
- 09.01 상습 도박·음주운전 혐의 코미디언 이진호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상습 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코미디언 이진호가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사회봉사 12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