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과 정읍에서 폭우로 실종된 60대와 70대 남성이 각각 하천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불어난 물에 휩쓸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집중호우가 내린 전북 고창과 정읍에서 농사일을 나갔다가 실종된 60대와 70대 남성이 잇따라 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쯤 고창군 부안면 갈곡천 인근에서 전날 실종된 A씨(67)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장소는 A씨가 작업하던 블루베리 비닐하우스에서 약 70m 떨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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