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08 ‘하루 14시간 배달’ 40대, 4명에 새 삶…“천국선 일하지 않길” 배달 일을 하며 가족을 부양하던 40대 남성이 불의의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뒤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고인의 뜻을 존중해 장기기증에 동의했다. 사회
- 09.08 [단독] ‘신약 로비’ 브로커 폰서 여야 정치인·판검사 연락처·통화녹음 나와 검찰이 신약 로비 의혹을 받는 사업가 양씨의 휴대전화에서 다수의 정치인과 법조인 연락처 및 통화 녹음을 확보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의 통화 내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 09.08 과방위, ‘이진숙 관련 안건 회피 촉구’ 의결…“스컹크 정치의 악취” 국회 과방위가 이진숙 의원이 본인 관련 안건에 대해 발언하거나 표결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 여야는 이해충돌 여부와 의원 자격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사회
- 09.08 내년부터 외래진료 연 300회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내년부터 연간 외래진료 횟수가 300회를 넘으면 본인부담률이 90%로 상향된다. 중복 진료를 방지하기 위해 타 병원 진료 내역을 확인하는 시스템도 도입된다. 사회
- 09.08 내년 건강보험료율 인상 안해···7.19%로 동결 보건복지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부 지원 증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사회
- 09.08 경주 공장서 설비 해체 중 화재···1명 사망·2명 중상 경북 경주의 한 공장에서 프레스 기계 해체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경찰은 산소절단기 사용 중 내부 기름이 분출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사회
- 09.08 경향신문 여성 서사 아카이브 플랫, ‘서울시 성평등상’ 최우수상 수상 경향신문 여성 서사 아카이브 '플랫'이 제23회 서울시 성평등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플랫이 여성의 삶과 경험을 기록하고 성평등 담론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사회
- 09.08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임직원 증거인멸 혐의 입건···경찰, 14명 입건해 조만간 송치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해 회사 임직원 4명이 증거인멸 혐의로 추가 입건됐다. 경찰은 화재 이후 안전관리 서류를 위·변조한 혐의를 확인했으며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사회
- 09.08 [속보]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 “빠른 조직 안착 목표”···‘검수완박’ 반대 질문엔 “청문회서 소명할 것”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조직의 빠른 안착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검찰 재직 시절 검수완박에 반대했던 견해에 대해서는 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고 답했다. 사회
- 09.08 [속보]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보험료율 7.19% 동결 보건복지부가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동일한 7.19%로 동결했다. 건강보험료율은 2년 연속 동결 후 올해 인상되었다가 다시 동결로 돌아섰다. 사회
- 09.08 경상국립대, 항공방산 특성화대학원 선정···5년간 172억 투입 경상국립대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첨단산업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항공방산 분야에 선정되었다. 2026년부터 5년간 172억 원을 투입해 항공방산 분야 석·박사급 전문 인재 120명을 양성한다. 사회
- 09.08 내년부터 1년에 병원 300번 넘게 가면 본인부담 90% 내년부터 연간 외래진료 횟수가 300회를 초과하면 301회째부터 진료비의 90%를 환자가 부담하게 된다. 다만 아동, 임산부, 중증·희귀질환자 등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사회
- 09.08 공공부문 하도급 원칙적 금지…2년 이상 계약·고용승계 보장 공공부문에서 하도급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도급 계약 기간은 2년 이상 보장된다. 또한 계약업체가 변경되어도 기존 노동자의 고용 승계를 의무화하여 도급 노동자의 보호를 강화한다. 사회
- 09.08 제주도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구성···내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 수렴 제주도가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해 이달 중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도민 의견을 수렴한다. 환경영향평가 초안 제출 시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해 검증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
- 09.08 요금 미납으로 발신 정지돼도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걸린다···112·119처럼 긴급전화 지정 오는 10월부터 통신요금 미납으로 발신이 정지되어도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09를 긴급통신용 전화로 지정해 통신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망 기능을 강화한다. 사회
- 09.08 통영 바다서 예인되던 모터보트 전복···60대 여성 심정지 경남 통영시 인근 해상에서 어선에 예인되던 모터보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추락한 60대 여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회
- 09.08 김영훈 노동장관 “새 시행지침대로면 삼성전자 ‘N% 성과급’ 파업은 불법” 고용노동부 장관은 개정 노조법 시행지침에 따라 기업 이익과 연동된 성과급 요구 파업은 불법이라고 밝혔다. 다만 삼성전자 노사는 이미 협상을 타결했기에 이번 지침이 소급 적용되지는 않는다. 사회
- 09.08 교육부, 2029년부터 ‘교육여건 기준 미달 대학’ 유학생 모집 제한 교육부가 2029년부터 교육 여건이 미달하거나 재정 위기를 겪는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모집을 제한한다. 유학원의 허위 광고를 막기 위해 대학의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유학생 교육 기준도 높인다. 사회
- 09.08 경찰 ‘가족사건 상피제’ 본격 시행…‘형제·자매’로 대상 확대 경찰이 가족이 연루된 사건을 직접 수사하지 못하게 하는 가족 사건 상피제를 확대 시행한다. 수사관 가족이 사건 관계인일 경우 다른 경찰서로 사건을 이송해 이해충돌을 방지한다. 사회
- 09.08 [단독] 김승원 “BH 통해 보고 올려라”…식약처에 신약 관련 주문 정황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식약처장에게 신약 임상시험 승인 관련 보고를 청와대를 통해 올리라고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 단순 민원 전달이라는 후보자의 해명과 배치되어 논란이 예상된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