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09 ‘반민특위’ 유족, 77년 만에 진실규명 신청…진화위 찾아 면담 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의 아들 김정륙 이사장이 진실화해위를 찾아 반민특위 강제해산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을 신청했다. 유족들은 해당 사건을 당시 정권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종합적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
- 09.09 ‘수원 마약 의심 영상’ 30대 남성 필로폰 소지 혐의로 구속 수원 마약 의심 영상에 등장했던 30대 남성이 필로폰 소지 혐의로 구속됐다.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나, 해당 남성은 투약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사회
- 09.09 “분쟁 조속히 해결하려는 차원”···최태원, 노소영 재산분할 7000억원 수용, 2440억원만 다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서 7000억원은 수용하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 판단을 받기로 했다. 분쟁을 조속히 해결하려는 취지에서 상고 취지를 일부 감축했다. 사회
- 09.09 김건희 “남편이 대통령 돼 모든 걸 잃어…나라 위해 제가 가진 것 더 내놔”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검찰은 1심과 같은 징역 7년을 구형했으며 선고는 오는 22일 열린다. 사회
- 09.09 “가장 강력한 피해자 보호는 신속·정확한 수사”···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 ‘경찰 수사 피해자, 지원단체 간담회’ 범죄 피해자와 지원단체들이 경찰의 부실한 증거 수집과 수사 관행을 비판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민주당 경찰개혁추진단은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정비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09.09 ‘수사하듯 재판하는’ 판사, ‘기록만 보는’ 검사…피해자 소외 우려 목소리 [플랫]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면서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 소외가 우려되고 있다. 법조계는 공판 단계에서 피해자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2차 가해를 방지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사회
- 09.09 야속한 기상···부산 예인선 침몰사고 풍랑주의보로 또 수중 수색 중단 부산 오륙도 인근 예인선 전복 사고 실종자 수색이 기상 악화로 다시 중단됐다. 풍랑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수중 수색이 어려워진 가운데 해경은 대형 함정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
- 09.09 962일만에 거리에서 학교로···수많은 ‘지혜복’이 있었다 학교 내 성폭력 문제를 제기했다가 부당 전보와 해임을 겪었던 지혜복 교사가 962일 만에 복직했다. 지 교사는 성평등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싸움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회
- 09.09 [단독]법원, 군부 독재 반대하다 고문당한 이집트 난민 인정…법무부 항소 포기 법원이 군부 독재 반대 활동으로 고문을 당한 이집트 난민 신청자의 난민 지위를 인정하라고 판결했다. 법무부가 항소하지 않으면서 해당 신청자는 난민 지위를 얻게 됐다. 사회
- 09.09 ‘잠실 개표소’ 국조특위 막고 경찰 폭행한 60대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죄질 안 좋지만 반성·공탁 고려” 국회 국조특위의 개표소 진입을 막고 경찰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반성과 공탁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 사회
- 09.09 비급여 진료비, 1인실·도수치료 최다…임플란트, 2년새 2배 증가 지난해 병원급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 중 1인실 병실료와 도수치료 비중이 가장 높았다.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시술 비용은 2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사회
- 09.09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새 이사장에 문국주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신임 이사장으로 문국주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이사장이 취임했다. 문 이사장은 내년 40주년을 맞는 6월 민주항쟁 기념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회
- 09.09 [포토] “한국, 어떤 형태로도 파병해선 안돼”…목소리 높이는 시민사회 시민사회단체들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의 파병 반대를 촉구했다. 이들은 헌법 정신을 근거로 침략 전쟁에 가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사회
- 09.09 최태원 넘은 ‘2.5조’ 이혼 재산분할…스마일게이트 권혁빈 ‘국내 최고액’ 법원이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의 이혼 소송에서 2조 5천억 원 규모의 재산분할을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 소송 재산분할액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사회
- 09.09 ‘29년 무사고 동고동락’ 포터 손편지 차주 찾았다 현대차가 29년간 동고동락한 포터 트럭에 손편지를 남겨 화제가 된 차주를 찾았다. 차주는 폐차를 앞두고 트럭에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긴 세월을 함께한 동반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사회
- 09.09 “살려주세요” 외침에 달려간 울산 공무원 3명···여행 중 테트라포드 빠진 여성 구조 울산 지역 공무원 3명이 여행 중 테트라포드 사이에 빠진 50대 여성을 발견하고 구조했다. 이들은 사고 당시 어둡고 파도가 높은 상황이었으나 힘을 합쳐 여성을 안전하게 끌어올렸다. 사회
- 09.09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2.9% ‘역대 최고’…가해응답은 되레 줄었다 올해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이 2.9%로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가해 응답률은 하락했는데, 교육부는 학생 간 장난이 과격해지며 발생하는 인식 차이가 이러한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사회
- 09.09 ‘김승원 식약처 로비 의혹’ 제약사 제넨셀 100억대 사기 피소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로비 의혹에 연루된 제약사 제넨셀이 100억 원대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세종메디칼은 제넨셀 대표가 투자 과정에서 정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했… 사회
- 09.09 “국민을 전쟁터에 보내지 말라”…시민사회 ‘파병 반발’ 확산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에 대해 시민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파병이 선박 보호가 아닌 전쟁 동참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행진을 이어갔다. 사회
- 09.09 베스트셀러 상위권 차지하려···본인 책 1631권 ‘사재기’한 유명 작가 등 기소 베스트셀러 순위를 조작하기 위해 본인의 책 1,631권을 사재기한 작가와 출판사 대표가 기소됐다. 이들은 광고 효과를 노리고 범행을 은폐하며 서점 현장에서 책을 대량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