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9

김건희 “남편이 대통령 돼 모든 걸 잃어…나라 위해 제가 가진 것 더 내놔”

한겨레 · 2026.09.09 00:00
김건희 “남편이 대통령 돼 모든 걸 잃어…나라 위해 제가 가진 것 더 내놔”

금품 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무죄를 호소했다. 검찰은 1심과 동일하게 징역 7년을 구형했으며, 김 여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는 오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부인 지위를 이용해 각종 청탁과 함께 3억원에 가까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매관매직’ 사건 항소심 재판 최후진술에서 “남편이 대통령이 되어 버려서 모든 걸 잃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에게 1심 선고 형량과 같은 징역 7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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