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09

“살려주세요” 외침에 달려간 울산 공무원 3명···여행 중 테트라포드 빠진 여성 구조

경향신문 · 2026.09.09 00:00
“살려주세요” 외침에 달려간 울산 공무원 3명···여행 중 테트라포드 빠진 여성 구조

여행 중이던 울산 지역 공무원 3명이 경북 경주 바닷가 테트라포드에 빠진 50대 여성을 구조했다. 이들은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으며, 공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함께 여행을 떠났던 울산 지역 공무원 동기 3명이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한 50대 여성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은 정호연 중구 병영2동 주무관(31), 최세창 남구 경제정책과 주무관(26), 최한석 울주군 두서면 주무관(25)이다. 세 사람은 2019년 신규공무원 교육 연수 동기다."

원문 인용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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