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10.14 인천 흉기난동 못 막은 전자발찌…재범 막는 ‘만능열쇠’ 과신 끝내야 인천에서 전자발찌를 찬 보호관찰 대상자가 흉기 난동을 벌여 제도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자발찌를 재범 방지의 만능열쇠로 과신하지 말고 관리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회
- 10.14 “온실가스 줄일 기술만 찾지 말고…‘10만 설계자’ 키우자”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실천할 인재 양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0만 탄소중립 설계자를 키우는 교육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회
- 10.14 회사가 지원하는 교육훈련, 남성이 여성의 3배 국내 기업의 교육훈련 기회가 남성에게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가 전액 지원하는 교육에서 여성의 참여 시간은 남성의 3분의 1 수준이며, 가사 및 돌봄 부담이 여성의 교육 참여를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사회
- 10.14 이달 30일 경기버스 1만대 멈춰서나···경기도 버스노조 교섭 최종 결렬 선언 경기지역 버스 노사의 단체교섭이 결렬되어 노조가 파업을 예고했다. 임금 인상 합의 이행을 요구하는 노조와 재정난을 이유로 동결을 주장하는 사측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사회
- 10.14 인천 흉기난동에 서울경찰 ‘치안 총력대응’…흉기 소지 의심자엔 선제 불심검문 서울경찰청이 인천 흉기난동 사건 이후 다중운집장소에 대한 치안 대응을 강화한다. 다음 달 1일까지 인파 밀집 지역 순찰을 늘리고 흉기 소지 의심자에 대한 불심검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
- 10.14 김성주 “국민연금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 기금운용위 만장일치로 결정”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내주식 리밸런싱 유예가 기금운용위의 만장일치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중증장애인 대상 노령연금 조기 지급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사회
- 10.14 국민이 생각하는 ‘AI 확산’ 영향··“청년 취업기회 감소·소득 불평등 심화 우려” 국민숙의단 토론 결과, 국민 대다수가 AI 확산에 따른 사회적 대응이 시급하다고 응답했다.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일자리 감소와 소득 불평등 심화에 대한 우려가 크게 나타났다. 사회
- 10.14 ‘강릉 커피 축제’ 21일 개막···350m 구간에 ‘대규모 노천카페’ 조성 제18회 강릉 커피 축제가 오는 21일부터 닷새간 강릉 커피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350m 구간에 대규모 노천카페를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
- 10.14 출산율 대신 ‘삶의 질’ 내건 정부 인구전략···“미래 세대 대응 전략은 부족” 정부가 출산율 중심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하는 국가인구전략을 발표했다. 다만 미래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한 구체적인 교육 및 일자리 전략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
- 10.14 완주 화학공장서 끼임 사고···50대 노동자 숨져 전북 완주의 한 화학제품 제조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철제 건조기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외주업체 소속인 피해자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회
- 10.14 제주공항 심야 교통난 푼다···택시 운행 보상 늘리고 버스 추가 투입 제주도가 심야 시간대 공항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 운행 보상금을 인상하고 심야 버스 노선을 신설한다. 항공기 지연 등 비상시에는 전세버스를 긴급 투입할 계획이다. 사회
- 10.14 “노동법 밖 노동자 대변”…사상 첫 ‘5인 미만 노동조합’ 출범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이 사상 처음으로 노조를 결성했다. 이들은 부당해고와 괴롭힘 방지 등 노동권 보장을 요구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할 계획이다. 사회
- 10.14 대포 계좌 유통 일당 34명 검거···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범죄조직 등에 공급 대포 계좌 32개를 모집해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에 넘긴 일당 34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지역 선후배에게 대가를 약속하고 계좌를 개설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 사회
- 10.14 [단독] 한동훈 딸 ‘부모 찬스’ 논란 ‘노트북 기부’, 서울시장상 수상 한동훈 의원 딸이 과거 노트북 기부 활동을 공적으로 내세워 서울시장상과 인천시의회의장상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다. 해당 활동은 부모 인맥을 이용한 스펙 쌓기라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사회
- 10.14 “돈이 없는 우리는 탄광서 일했읍니다” 80대 할머니의 ‘2195만원’ 기부 뜻 태백 탄광촌에서 일하며 4남매를 키운 80대 할머니가 2195만 원을 용인시에 기부했다. 할머니는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사회
- 10.14 ‘윤석열 비화폰 삭제’ 박종준 전 경호처장 징역 1년…무죄 뒤집혀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비화폰 정보를 삭제해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2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증거인멸 결과를 용인했다고 판단했다. 사회
- 10.14 [속보] ‘1억 공천헌금’ 강선우 징역 2년6개월·김경 징역 1년…법정구속 시의원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돈을 건넨 김경 전 시의원도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사회
- 10.14 [속보]‘비화폰 삭제’ 박종준 증거인멸 2심 징역 1년…“내란 형사사건 진실 발견에 부정적 영향” 내란 증거를 인멸한 혐의로 기소된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2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박 전 처장이 비화폰 정보를 삭제해 실체적 진실 발견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사회
- 10.14 부산시 퐁피두 분관 유치·라 스칼라 초청 사실상 백지화···오페라하우스 2028년 개관 부산시가 퐁피두 센터 분관 유치와 라 스칼라 초청 공연 사업을 전면 취소했다. 부산오페라하우스는 2028년 정식 개관을 목표로 공사와 시설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
- 10.14 내년 ‘서·논술형 시험 100% 도입’, 한발 물러선 전남광주교육청 전남광주교육청이 내년부터 초·중학교에 서·논술형 평가를 100% 도입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현장 의견을 수렴해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