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10.14

“돈이 없는 우리는 탄광서 일했읍니다” 80대 할머니의 ‘2195만원’ 기부 뜻

한겨레 · 2026.10.14 00:00
“돈이 없는 우리는 탄광서 일했읍니다” 80대 할머니의 ‘2195만원’ 기부 뜻

태백 탄광촌에서 일하며 자녀를 키운 80대 할머니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195만 원을 용인시에 기부했다. 할머니는 익명을 요청하며 자녀들이 잘 성장한 만큼 이제는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태백 탄광촌에서 석탄을 캐며 4남매를 키운 80대 할머니가 2195만원을 종이백에 싸 들고 와 시청에 기부해 먹먹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함께 전달한 손 편지에는 탄광에 들어갔다 나오면 얼굴이 까매졌던 남편의 모습과, 그가 평생 안고 산 폐병 등 녹록지 않았던 삶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원문 인용 — 한겨레
원문 보기 한겨레

newshub는 원문 전문을 게재하지 않습니다. 위 요약과 인용은 newshub가 정리한 것이며, 기사 전문과 저작권은 한겨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