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들이 노동법 사각지대 해소를 요구하며 사상 첫 초기업 노동조합을 결성했습니다. 이들은 부당해고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규정의 전면 적용을 촉구하며 헌법소원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이라고 미리 말씀하시지. 법 적용이 안 돼요.” 대표와 단 둘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온 김민지씨가 도움을 구하기 위해 여러 기관에 문의했을 때 돌아온 답변이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 지 7년이 지났지만, 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던 그에게 법은 그저 남의 얘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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