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18 “성공한 슈퍼개미라더니”… 3400억 굴려 62억 부당이득 챙긴 30대 구속기소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종해 62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30대 전업투자자가 구속기소됐다. 그는 지인들의 투자금과 사채를 동원해 3400억원 규모의 주식을 매집했다. 사회
- 09.18 ‘실종 사건 허위종결’ 제주서부서 전 형사과장·팀원 등 8명 무더기 수사···전원 대기발령 제주 경찰이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형사과와 실종수사팀 관계자 8명을 수사 중이다. 이들은 모두 대기발령 조치됐다. 사회
- 09.18 중국 정보조직에 돈 받고 군사기밀 넘긴 육군 병사…징역 4년 확정 군사 기밀을 촬영해 중국 정보조직에 넘긴 육군 병사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다. 재판부는 현역 군인으로서 보안 의무를 저버린 죄책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사회
- 09.18 종로 편의점서 60대 어머니 폭행 20대 검찰 송치 편의점 앞에서 어머니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에게 난동을 부린 2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특수존속상해와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했다. 사회
- 09.18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24일 재개방··· 탐방 예약 21일 재개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낙석 방지 및 노후 데크 교체 공사를 마친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를 오는 24일 재개방한다. 탐방 예약은 21일 오전 9시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사회
- 09.18 경찰 킥스 무단조회·정보유출 상반기 18건…징계는 솜방망이 경찰관의 수사정보 유출 및 시스템 무단 조회가 올해 상반기에만 18건 적발되어 지난해 전체 건수를 넘어섰다. 그러나 적발된 사례의 80%는 정식 징계 없이 종결되었다. 사회
- 09.18 검찰, ‘밀양 성폭행' 가해자 신상 조회한 법원 공무원 약식기소 검찰이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내부 전산망으로 무단 조회한 법원 공무원을 약식기소했다. 해당 공무원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다. 사회
- 09.18 “국민 취침 전 알리려 밤 10시 계엄” 윤석열에 민주 “후안무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에서 국민을 배려해 밤 10시에 계엄을 선포했다고 주장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헌정질서 파괴에 대한 반성 없는 태도라며 재판부의 엄정한 판결을 촉구했다. 사회
- 09.18 임은정, 연일 김지용 직격…“중수청에 검찰 문화 이식되겠다 걱정”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김지용 중수청장 내정자의 과거 행적을 비판하며 검찰 문화의 답습을 우려했다. 임 지검장은 김 내정자의 청문회 소환 시 검찰 내외부의 우려를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09.18 ‘수원 마약영상’ 30대 검찰 송치···“해외서 필로폰 투약” 두달만에 혐의 인정 ‘수원 마약 영상’ 속 30대 남성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수사 초기 혐의를 부인하던 그는 구속 이후 해외에서의 필로폰 투약 사실을 인정했다. 사회
- 09.18 내일 열리는 ‘기후정의행진’, 언제 어디로 가야 하나요 19일 서울을 포함한 전국 18개 지역에서 기후정의행진이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메가프로젝트 중단과 생태적 전환 등 5대 요구안을 촉구할 예정이다. 사회
- 09.18 제주 시간당 20~30㎜ 강한 비…중부는 오후부터 맑아져 18일 전국은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맑아지겠으나,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을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되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사회
- 09.18 77년 전에도 국회에 빨갱이가 있다고 한… [금자⑤] 1949년 발생한 '국회프락치 사건'은 이승만 정권이 반공 이념을 앞세워 국회를 압박하고 권력을 강화한 사건이다. 과거와 현재의 정치권력이 국회를 반국가세력으로 규정하며 위협하는 방식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음을 지적… 사회
- 09.18 제주 최대 80㎜ 이상 폭우…남해안·제주 강풍 주의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어 호우 및 강풍 특보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남해안과 제주 해안가에서는 높은 너울이 발생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사회
- 09.18 AG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결전지 나고야 입성…선수촌서 공식 입촌식 [화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122명이 17일 일본 나고야에 입성했다. 선수단은 이날 나고야 선수촌에서 공식 입촌식을 마쳤으며,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1개 종목에서 열전에… 사회
- 09.18 [내 사건에, 내 자리를] 재판 참여도 증거 제출도 ‘운빨’에 달렸다 [플랫] 형사소송법상 피해자는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어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증거 제출이나 의견 개진에 제약이 많다. 법률 전문가들은 피해자의 절차적 참여권이 재판부나 검사의 재량에 따라 좌우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실체적 … 사회
- 09.18 [내 사건에, 내 자리를] 취약한 피해자들을 파고드는 ‘사법의 민영화’ [플랫] 성범죄 피해자들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 장벽으로 인해 변호사 선임 여부가 대응의 핵심이 되는 '사법의 민영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자원이 부족한 피해자들은 법적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 사회
- 09.18 [점선면]미프진 도입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공백’…정치는 응답할까? 정부가 내년 1분기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을 추진하며 합법적인 처방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그러나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미프진 도입을 넘어 임신중지 관련 법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국회의 후속… 사회
- 09.18 상경했다가 다시 지방으로 U턴…“서울만 답이 아니다” 외친 청년들 수도권으로 상경했던 청년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U턴 청년'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은 서울에서의 불안정한 삶 대신 지역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거나 창업하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고 있다. 사회
- 09.18 [단독]의사 커뮤니티에 한의사·기자 모욕글 다수…수사 착수한 경찰 의사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여성 한의사와 기자를 대상으로 한 성희롱과 모욕성 게시글이 다수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들은 신상 유포와 외모 품평 등 집단적 조롱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