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09.18 [단독]의사 커뮤니티에 한의사·기자 모욕글 다수…수사 착수한 경찰 의사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여성 한의사와 기자를 대상으로 한 성희롱과 모욕성 게시글이 다수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들은 신상 유포와 외모 품평 등 집단적 조롱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사회
- 09.18 [단독]저소득 청년 돕는다는 ‘내일저축계좌’···월 10만원이 버거운 청년들은 그마저도 못 지켰다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5명 중 1명이 중도해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지 사유는 대부분 고용 불안과 소득 부족에 따른 저축 유지의 어려움으로 조사되었다. 사회
- 09.18 [단독] 송도가 일제 군함 이름이라고?…‘일본식 지명’ 10곳 중 1곳만 개명 완료 일제강점기 잔재인 일본식 지명 739건 중 개명이 완료된 사례는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정체성 회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보다 적극적으로 지명 정비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사회
- 09.18 [단독] 정부기관 성범죄물 삭제 요청, 옛 트위터 거쳐 수년째 ‘박제’ 정부 기관이 글로벌 플랫폼에 요청한 디지털 성범죄물 삭제 요청문이 외부 사이트에 유출되어 공개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피해자의 민감 정보가 포함된 요청문이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전수조사가 요구된다. 사회
- 09.18 금융·마약범죄 대응 ‘기동력’ 우려…‘검찰 노하우’ 이식 과제 검찰의 직접 수사권 폐지에 따라 금융·마약 범죄 수사 체계가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관된다. 현장에서는 수사 노하우 단절과 초기 대응력 저하를 우려하며 숙련된 인력 확보를 제도 안착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 사회
- 09.18 북한 풍계리 인근 지진 증가···부산대 연구팀 “2017년 핵실험 이후 수년째 지속” 북한 풍계리 핵실험이 주변 단층을 재활성화해 지진을 유발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7년 6차 핵실험 이후 인근 지역의 지진 활동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사회
- 09.17 “노동권 후퇴 막아야”…민주노총, 메가특구법 ‘사회적 대화’ 참여 결정 민주노총이 정부가 제안한 메가특구특별법 관련 ‘원 포인트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노동 규제 완화와 노동권 후퇴를 막기 위해 직접 반대 입장을 표명하겠다는 취지로, 2020년 이후 6년 만의 노사… 사회
- 09.17 “노동권 후퇴 막을 것” 민주노총, 메가특구 사회적 대화 참여키로 민주노총이 메가특구특별법 내 노동 특례 논의를 위한 노사정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노동권 후퇴를 막고 비정규직 사용 제한 등 노동계 입장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대화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사회
- 09.17 [속보] 민주노총, 메가특구 ‘사회적 대화’ 참여 결정…“노동권 후퇴 저지할 것” 민주노총이 메가특구 노동규제 완화 논의를 위한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했다. 노동계는 이번 대화를 통해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등 노동권 후퇴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사회
- 09.17 불법 드론 탐지 ‘사각지대’ 우리가 메운다 제주공항 관제권 내 불법 드론을 감시하는 '시니어 항공 안전 감시단'이 운영되고 있다.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항공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며 타 공항으로도 확산하는 추세다. 사회
- 09.17 인천 섬 근무 경찰·직업군인도 여객선 요금 1500원 인천시가 인천 섬 지역에서 근무하는 직업군인, 경찰, 소방관 등을 대상으로 연안여객선 요금을 1,500원으로 지원하는 대상을 확대한다. 이는 도서 지역 근무자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사회
- 09.17 군산 근대문화유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군산시가 근대문화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식민지배와 수탈의 역사를 간직한 원도심 일대의 근대 건축물과 도시 공간을 하나의 유산 체계로 규명할 계획이다. 사회
- 09.17 ‘74명 사상’ 안전공업, 5년간 48차례 화재 발생에도 “경보기 꺼라” 황당 매뉴얼···대표 등 임직원 12명 송치 14명의 사망자를 낸 안전공업 화재 참사가 안전불감증에 의한 인재로 밝혀졌다. 회사는 잦은 화재에도 경보기를 차단하는 매뉴얼을 운영했으며, 대표 등 관계자들이 검찰에 송치되었다. 사회
- 09.17 [포토뉴스]경주 신라 왕릉 추석맞이 벌초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주 신라 왕릉에서 사적공원 관리자들이 벌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천년고도의 유적지를 정비하며 명절을 준비하는 모습이다. 사회
- 09.17 이주노동자 ‘괴롭힘 신고’ 5년 새 4배…사법처리 10건 중 3건 이주노동자의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최근 5년 새 4배가량 급증했다. 고용허가제로 인한 사업장 변경의 어려움으로 실제 피해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이며, 정부의 보호 대책 강화가 요구된다. 사회
- 09.17 ‘12·3 내란 때 출동’ 유재원 대령 징계 취소…‘소극적 저항’ 인정 법원이 12·3 내란 당시 출동 명령을 받았으나 최소 인원으로 대기했던 군 장교의 징계를 취소했다. 법원은 이를 위법한 명령에 대한 '소극적 저항'으로 인정했다. 사회
- 09.17 ‘예술인 소득’ 연 1000만원에도 못 미치는 현실 작가와 화가 등 전통 예술 분야 종사자의 연평균 소득이 1,000만원 미만으로 떨어지며 소득 불안정이 심화하고 있다. 1인 미디어 시장 성장과 맞물려 예술인 간 소득 양극화가 커지는 추세다. 사회
- 09.17 교육부, ‘경쟁률 확인 후 지원’ 3명 대상 접수 취소 권고 교육부가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 당시 경쟁률을 확인한 뒤 지원한 수험생 3명을 적발해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했다. 시스템 장애로 피해를 본 354명은 구제 절차를 마쳤다. 사회
- 09.17 [포토뉴스]준비됐습니다!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완강기 체험을 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사회
- 09.17 종교계서도 “비전투 임무도 생명 위험”…호르무즈 파병 반대 종교계와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에 반대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비전투 임무라 하더라도 군사적 개입은 생명과 평화를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