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정부의 메가특구 노동 특례 논의를 위한 사회적 대화에 6년 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노동권 후퇴를 막기 위해 직접 반대 입장을 표명하겠다는 취지이나, 내부에서는 정부의 구색 맞추기에 불과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민주노총이 정부가 제안한 메가특구특별법 ‘노동 특례’ 논의를 위한 ‘원포인트 노사정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했다. 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는 것은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화 이후 6년 만이다. 하지만 민주노총 내부에서 ‘구색 맞추기’가 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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