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6.09.18

[단독] 송도가 일제 군함 이름이라고?…‘일본식 지명’ 10곳 중 1곳만 개명 완료

한겨레 · 2026.09.18 00:00
[단독] 송도가 일제 군함 이름이라고?…‘일본식 지명’ 10곳 중 1곳만 개명 완료

일제강점기 잔재인 일본식 지명 739건 중 개명이 완료된 사례는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찾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일본식 지명 정비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총독부가 행정 편의를 위해 일본식으로 바꾸거나 비하 표현을 붙인 지명이 전국에 739건이 있는데, 이 가운데 단 11%만 개명이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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