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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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3 ‘망가진 그린벨트’에 주택 공급보다 “복구”부터···그린벨트 훼손 복구명령 3만 건 지난 9년간 전국 개발제한구역 훼손에 대한 복구명령이 3만 건을 넘었으나 이행률은 저조하다. 정부가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 공급을 추진하기 전 복원 대책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제
- 10.13 새마을금고 고객 400여명 이름·주민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당국에 신고 새마을금고가 해킹 공격으로 고객 400여명의 이름,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해커의 IP를 차단하고 취약점을 보완했으며, 피해 고객에게 개별 통지 및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
- 10.13 헌재 국감서도 ‘대법관 재제청’ 공방…사무처장 “권한쟁의, 선례 보면 각하도 가능”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에서 대법관 재제청을 둘러싼 권한쟁의심판이 쟁점이 됐다. 손인혁 헌재 사무처장은 선례에 따라 각하 가능성도 열려 있으나 심리가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사회
- 10.13 환율 1200원대 내려갈까, 다시 1400원 갈까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경상수지 흑자로 원·달러 환율이 1300원 초반대에 머물고 있다. 향후 추가 하락을 기대하는 전망과 미국 고금리 여파로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관측이 엇갈리고 있다. 경제
- 10.13 오동운 공수처장 “중수청이 대통령 수사? 굉장히 우려스러워” 오동운 공수처장이 대통령과 국회의원 수사권을 중수청으로 이관하는 방안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공수처는 독립기관으로서 권력자 견제 기능을 유지해야 하며, 수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
- 10.13 [속보] 홍라희, 이재용 회장에 2.6조 규모 주식 증여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2조 6천억원 규모의 주식을 증여했다. 경제
- 10.13 ‘감 고을’ 충북 영동, 감나무 가로수 ‘감’ 실종…극한폭염·가뭄에 감 작황 부진 충북 영동군의 감나무 가로수에서 폭염과 가뭄의 영향으로 감 수확량이 급감했다. 작황 부진으로 인해 매년 열리던 감 따기 행사의 취소나 연기가 검토되고 있다. 사회
- 10.13 외국인 매도세에 무너진 코스피, 6000선 겨우 턱걸이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로 코스피 지수가 6000선까지 급락했다. 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으며,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경제
- 10.13 딸의 성폭력 피해 밝히려 아버지는 6년을 싸웠다 [플랫] 성폭력 피해를 주장해 온 김지현씨 사건의 항소심에서 가해자의 징역 6개월이 유지됐다. 피해자 측은 준강간 혐의에 대한 불기소 처분에 반발하며 6년째 진실 규명을 위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
- 10.13 청와대, 트럼프와 ‘골프 회동’ 대응팀 구성…12월 G20에서 성사 가능성 대비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골프 회동을 대비해 실무대응팀을 구성했다. 12월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동이 성사될 가능성에 대비해 구체적인 방식을 검토 중이다. 정치
- 10.13 주한미군사령관 “한미연합훈련, 대규모 지휘소 연습 벗어나 분산형으로 바꿔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의 전술 변화에 대응해 대규모 지휘소 연습 위주의 훈련 방식을 분산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반도 전역에서 병력과 거점을 분산해 작전을 수행하는 방안을 한국 측과 논… 정치
- 10.13 29개월째 공전하는 윤리특위…“성토의 시간 끝났다” 커지는 징계 압박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29개월째 구성되지 못하자 민주당은 국회법 개정을 통해 막말 의원 징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야는 윤리특위 구성 방식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정치
- 10.13 ‘4족 보행’ 로봇이 산책로 순찰을?…산업부, AI·로봇 등 특례 승인 산업통상부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4족 보행 순찰 로봇과 이동형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투입을 승인했다. 이를 통해 도시 안전망을 강화하고 제조 현장의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제
- 10.13 삼성전자, ‘HBM 이후’ 메모리 전략으로 속도·확장성·영속성 제시 삼성전자가 AI 인프라 성능 향상을 위해 HBM, CXL, 차세대 SSD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은 메모리 대역폭과 용량 확장성을 강화하여 AI 시스템의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제
- 10.13 ‘정의선 6년’의 현대차그룹, 미국선 ‘역대 최대’인데 안방선 흔들린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에서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냈으나 국내 시장 점유율은 하락했다. 정의선 회장은 전기차 경쟁력 확보와 로봇 사업 안착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경제
- 10.13 [속보]새마을금고 공제회원 이름, 잔액까지 유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공제 회원의 이름, 계좌번호, 잔액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13일 밝혔다. 경제
- 10.13 이 대통령 “국가 간 이견 있기 마련…굴종적 태도 지양하고 당당한 국익외교 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외교에서 굴종적 태도를 지양하고 국익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미 동맹을 고도화하면서 주변국과의 관계 관리도 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치
- 10.13 추미애 경기지사 첫 국감···중수청장 갈등·재정위기 선언에 여야 모두 공세 추미애 경기지사는 국정감사에서 재정위기 선언과 중수청장 인선 문제를 두고 여야 의원들의 질의를 받았다. 추 지사는 재정 상황의 심각성을 설명하며 관사 논란 등을 반박했다. 정치
- 10.13 명실상부 ‘행정수도 세종’ 완성, 풀어야 할 과제는 정부가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을 환영하면서도 정주 여건 개선과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회
- 10.13 법원, 윤 정부 관저 공사비 떼인 업체에 “5억8000만원 지급하라” 법원이 대통령 관저 공사비를 받지 못한 업체 A사가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정부가 미지급 공사비 5억 8천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