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로 코스피 지수가 6000선까지 급락했다. 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와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으며, 전문가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코스피 지수가 13일 5% 넘게 급락하며 ‘6000선’을 겨우 사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7~10% 가량 하락해 국내 증시가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반도체 기업의 메모리 기술 진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국인들이 대거 국내 주식을 던진 여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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