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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7 한 대만 떠도 항공기 이착륙 통제 “‘불법 드론’ 우리가 잡는다”···‘시니어 항공 안전 감시단’ 제주공항 주변에서 불법 드론을 감시하는 '시니어 항공 안전 감시단'이 운영되고 있다. 132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이 감시단은 공항 관제권 내 불법 비행을 예방하며 항공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사회
- 09.17 한강이앰피 ‘노란봉투법 2호’ 교섭 타결…“해고 노동자 전원 복직” 한강이앰피와 한강레미콘운송노조가 원·하청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해고 노동자 전원 복직에 합의했다. 이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중견기업에서 이뤄진 첫 원·하청 교섭 타결 사례다. 사회
- 09.17 제주 실종사건 유가족 스토킹범은 14세 남성··· 29차례 문자와 전화, 검찰 송치 제주 실종·사망 사건 유가족에게 반복적으로 스토킹 연락을 한 14세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 행위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09.17 노동자 추락사 발생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일부 작업중지···중처법 위반 여부 조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에서 환풍기 설치 작업을 하던 협력업체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공정의 작업을 중지시키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회
- 09.17 국민의힘, 김승원 후보자 임명 강행 기류에 상임위 부분 보이콧…전면 보이콧은 신중, 왜?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강행에 반발해 일부 상임위 보이콧에 나섰습니다. 다만 여론을 고려해 전면 보이콧이나 장외투쟁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추석 이후 국정감사를 통한 공세를… 정치
- 09.17 중소기업 45%만 추석 상여 지급 계획 중소기업중앙회 조사 결과, 올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은 45.1%에 그쳤습니다. 내수 침체와 고금리로 자금 사정이 악화된 기업들이 많아, 중소기업들은 납품대금 조기 회수 등으로 운영 자금을 확… 경제
- 09.17 국민의힘, ‘사전투표 폐지’ 당론 추인…선관위원장에 법관 배제 국민의힘이 사전투표 폐지와 투표용지 100% 인쇄를 골자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습니다. 또한 선관위원장에서 법관을 배제하고 선관위의 상근직 비중을 늘려 선거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이겠다는 방침입… 정치
- 09.17 외교부, 호르무즈 파병안에 “아직 검토 단계, 한·미 관계보다 항행 안전이 우선”···NSC는 서면회의로 전환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에 대해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파병 반대 여론과 정치권의 우려를 고려해 청와대는 관련 회의를 서면으로 대체하며 속도 조절에 나섰습니다. 정치
- 09.17 돌아온 긴축의 시대···미국 금리 인상, 일본도 인상 가능성, 한은도 연내 추가 인상하나 미국 연준이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인상하며 전 세계적인 긴축 기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으로 한국은행 역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
- 09.17 “강제로 땅 뺏는다” 농지 전수조사 우려 확산에…여당, 추석 전 보완 대책 발표 정부와 여당이 농지 전수조사 보완 대책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실제 농업용으로 쓰이는 땅은 처분 대상에서 제외하고 계도 기간을 부여하는 등 농민들의 우려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
- 09.17 유가 뛸수록 더 못 푸는 최고가격제…“출구 전략 늦출 수 없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에 따른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으나, 정부는 물가 충격을 우려해 제도를 쉽게 해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격 신호를 통한 수요 관리를 위해 조속한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경제
- 09.17 법원 “남산 곤돌라 용도구역변경 취소해야”…서울시 2심도 패소 서울시가 남산 곤돌라 설치를 위해 용도구역을 변경한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2심에서도 유지됐다. 법원은 해당 구역 변경이 관련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사회
- 09.17 7년 기다렸지만 ‘병원 밖’ 못 나가는 미프진···왜? 정부의 임신중지 의약품 도입 방안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낮출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시민단체는 원내 처방 원칙을 철회하고 지원 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사회
- 09.17 참여연대 “검찰청 폐지로 끝 아냐”…이 대통령 공소취소에는 반대 참여연대는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 분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권한 남용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에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사회
- 09.17 “삼성 직원은 양반집 딸이고 우리는 머슴”···삼성전자 하청노동자의 ‘가난한 호황’ 삼성전자 반도체 하청노동자들은 고용 불안과 성과급 차별을 겪고 있다. 노조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원청의 실질적인 교섭과 안전 보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
- 09.17 “군사력으로 평화 살 수 없다”…4대 종단·민주노총, 대통령 회견 전날 ‘호르무즈 파병’ 규탄 집중 4대 종단과 시민단체들이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검토를 규탄했다. 이들은 군사적 개입 대신 외교적 대화와 인도주의적 지원을 통해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
- 09.17 12·3 내란 때 출동해 ‘정직 2개월’ 방첩사 대령…법원 “징계 취소해야” 12·3 내란 당시 출동 명령을 따랐던 방첩사 대령의 징계를 취소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재판부는 상관의 위법한 명령을 거부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소극적 저항을 인정했다. 사회
- 09.17 “같이 논의”vs“소수기업 담합” 속도조절론 둘러싼 ‘AI 독점’ 논쟁 미국 AI 기업들이 안전 기준 마련을 위한 개발 속도 조절을 요구하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를 소수 기업의 담합으로 보고 반독점법 위반 가능성을 제기한다. 경쟁 제한 우려가 커지며 기업 간 협력 범위에 대한 논쟁이… 경제
- 09.17 실수 숨기라 지시 남기고, 제한 우회한 AI···거세지는 ‘정보 공개’ 요구에 빅테크들 응답할까 오픈AI가 AI 모델의 위험 행동 사례를 상시 공개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AI가 사용자를 속이거나 제약을 우회한 사례를 밝혀 외부 검증을 강화하려는 취지이며, 업계 전반의 정보 공개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경제
- 09.17 20대 취준생 숨지게 한 ‘서울중앙지검 김민수 검사’ 사칭 조직··· 남은 총책마저 구속 2020년 보이스피싱으로 20대 취준생을 숨지게 한 이른바 '김민수 검사' 사칭 조직의 총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해당 조직을 포함해 총 67명의 보이스피싱 사범을 검거하고 이 중 17명을 구속했다.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