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보이스피싱으로 20대 취준생을 숨지게 한 이른바 '김민수 검사' 사칭 조직의 총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해당 조직을 포함해 총 67명의 보이스피싱 사범을 검거하고 이 중 17명을 구속했다.
"2020년 ‘서울중앙지검 김민수 검사’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으로 당시 20대 피해자를 숨지게 한 조직의 총책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 등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7명을 검거하고 총책 중국인 A씨(30대) 등 5명을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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