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주변에서 불법 드론을 감시하는 '시니어 항공 안전 감시단'이 운영되고 있다. 132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이 감시단은 공항 관제권 내 불법 비행을 예방하며 항공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공항 안전 불법 드론 감시단’으로 출발 올해 132명으로 늘어···다른 공항으로도 확대 공항 주변서 순환 순찰 항공기 위협 드론 운항 적발 폐비닐 등 유해요소도 감시···노인 일자리 ‘주목’ ‘시니어 항공 안전 감시단’ 김병섭(67)·정병국씨(67)가 지난 15일 제주 이호테우해수욕장에 도보 순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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